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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례식하면 부모님만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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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고속 자체가 의미 없지않나 차라리 담임쌤도르가 더 의미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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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을 하면 0
집나간 덕코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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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경제 생윤 사문 역사 이런거는 진짜 하나도 모르는 과목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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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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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렵게 나와도 시간이 막 부족하진않고 의문사 방어가 핵심인데 수능때 실패함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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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여야된다고 생각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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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당
사문 윤성훈도 좋아용
메가에요?
사문은 최적이 2타고 윤성훈이 1타일걸요?
혹시 잡담 많나요?
막 필기 시키나요?
스튜디오 강의인가요?
실모 많이들 푸나요?
잡담.. 이라기보다는 좀 뭐랄까 사상?적인 얘기를 좀 하긴 하시는데 이게 사실 윤성훈의 최대 호불호긴 합니다. 그래도 강의력 하나는 진짜 좋습니다 지금껏 들어본 쌤중에 제일 강의력 좋은게 윤성훈이라고 생각해요
필기는 좀 시키는데 개념강의에서 좀 시킵니다 근데 필기로 개념이해가 잘되는 편이라 크게 거부감은 없었어요
거의 대부분이 현장강의 녹화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실모는 적중예감이라고 사문러들 사이에선 유명합니다
허거걱
사문 인원수 많다고 강의 대충하네...
엥 전혀 대충하시진 않으시는데.. 제가 글을 그렇게 보이게 썼나요?

아뇨 그냥 제가 지금 물리한테 데여서심신미약 상태라 ㅋㅎㅋㅎ...
마구마구시비걸고키배하고싶어짐 죄송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