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하다 집가야지
-
기억이안나네
-
선생님 제가 잘본이유가 오르비라는 커뮤니티를 해서..
-
정시 내신반영할때 극단적으로 6과목중 나머지과목 다 1이고 하나만 9이면 평균이...
-
우리가 수능 재수생 비율이 대충 30% 내외로 알고 있지? 근데 화1은 현역이...
-
감 유지용..?이번 더프 3입니다
-
연대 체교 준비 시작하려고 하는데 많이 늦었나요? 성적은 고3때 평가원 기준...
-
오르비잘자요 1
오늘은 일찍자러갑니당 현여기들 3평 ㅎㅇㅌ!
-
언매 93 확통 80 영어 95 문학2틀 언어 1틀/ 영어 33,35틀 영어는...
-
이개다 2026 또 사야하나 .. 작년꺼 써도됨?
-
스껄할까 2
ㅎ
-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수능에서 목표로 하는 대학이 서강대 공대 입니다. 서강대 정시...
-
제가 오늘 시간재고 2024년 고1 3모 국어를 풀어러 87저 나왔는데 지방...
-
정파라는 말 2
왠진 모르겠지만 야한거 같음 ㅠ
-
다 까먹어서 방금 물리 풀어보니까 5등급 나오는데 물화지중에 뭐빼는게 좋을까요
-
수시 정시 고민 1
현직 고2 입니다. 내신이 나쁘지 않지만, 목표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3학기 동안...
-
원래 사탐런 해야 했을 사람들 바짓가랑이 붙들고 못가게 막네
-
올해 대학가기 개꿀일듯 ㅋㅋ
-
폰을 엄마한테 내야겠어

그래서 제가 이해원 N제로 박치기함국어도?
이거 보고 브레턴우즈 풀러간다
현역땐 킬러가 처음볼땐 무조건 피하고 기피했는데
N수하니 킬러문제가 풀수있든 안풀리든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킬러를 접하면서 태도나 다양한 개념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여
ㄹㅇ임뇨 쫄아서 안풀면 계속 하위권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