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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특 4
숨을 안 쉬고 살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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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수강과 수학 1등급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높음 1
ㄹㅇ임 국어랑 수학점수랑 상관관계가있거든 국어1등급인애들 중 30%가 수학도 1등급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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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가능가능!!!! 걍 오늘하루 졸라 집중해보셈 4
빡세게 공부해서 "와씨,, 이렇게하면 어디든 가겠다,,,"싶은 기분이 자기전에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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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숙제 배껴가고 성적표 구라치던놈이 연고대 갈거라고 하고다니길래 현역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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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보니까 3
상디보디 올블루 먼저 찾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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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입결이 전체적으로 낮아져서 감이 안잡힘 5
올1컷이면 수학따라 약수까지 써진다는게 문과는 더 체감이 이상함 라떼는 올1컷이면 중대딱이었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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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런 아이디어 나열 맞다 2. 그래서 수강 기준 있는거 3. 허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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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0
김현우쌤 미적 들을려고 하는데 3월부터 시작할거 같아요. 혹시 지난회차 영상들은 구할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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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함 훔쳐 "28억 내놔라"...중국인들, 제주서 패륜 범죄 8
경찰이 제주도 한 야산에서 찾아낸 유골함들입니다. 원래는 납골당에 봉안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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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진짜뭐하냐할거디지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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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뒷자리에서 한다, 포스트잇에 수학 킬러 적어놓고 푼다 등등 많은 꿀팁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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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볼 보고 눈이 돌아갓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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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간이라고 했을때 뚫리나요? 국어 1 아니면 무리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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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실 안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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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진짜 가네.. 잠시나마 그렇게 생각했던거 반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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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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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승 몇분인지 환승입니다 찍은 순간부터 시간재고 버스타보고있는데 한 30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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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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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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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심상 기출 2회독에 n제 몇권 벅벅은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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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혼자 시청각실에 좌천당해서 온라인송출강의 들으면 사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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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뭔데 씹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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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들으면 5초 동안 정말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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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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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점 나오는데 이거맞음? 수능보다 오조오억배 어려운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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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들어본 사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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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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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링한테 시발점vs한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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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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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등록자 15명 증가 - 내신 미적분 반 추가 개설 원장샘이 진지하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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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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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뭐하고시간때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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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약하게 뛰어도 심장 아파오는데 ㅈ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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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재고수대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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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궁극 뉴런 이러더니 작년꺼랑 똑같던데 교재비 아깝 후반부는 쫌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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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모 60분동안 22번까지 풀고 20번만 틀렸음 좀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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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해 군수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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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넨네 하고 싶은데 죄책감듦; 보통 몬스터 때리고 계속 하나요 아니면 좀 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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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왜케 재미가 없었지…. 걍 똑같은 텐션 똑같은 톤이라 너무 졸렸음ㅠ 그래서 드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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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반에 바이럴좀 돼서 많이들 들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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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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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메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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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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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도에 비해선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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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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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의 단점을 크게 느끼진 못함 굳이 꼽자면 특수를 좀 과하게 강조한다 싶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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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랜덤으로 2
수능 날짜를 1년 365일 중에 아무때나 랜덤으로 공지하고 치면 재밌겠다..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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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 난잡한건 맞는데 12
저분 말씀대로 하면 누구 들어야됨뇨? 0타라 그냥 닥치고 듣는건데 인강강사중에...
당장 내일모래부터 새벽에 일어나서 상하차 10번뛰고 그 일당 부모님께드리며 "엄마 저 진짜 간절해요 딱 한번만 믿어주새요" ㄱㄱ
여자고 알바뛰는 거 극혐해하셔요ㅠㅠ
님이 이미 부모님께 보여주신 모습 때문에 반대하시는 것 같음
알바뛰는걸 극혐해하더라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하고 오후에 들어와서 공부하고 이런 모습 계속 보여드린 후에 진지하게 성적 보여드리고 설득해보셈
저 기숙 생각중이라 겨울에 허락 받아내야 되는데 어카죠ㅠ
아버님이 님을 못 믿는 건 당연한거임... 재수가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또 지원해준다고 해서 갑자기 사람이 180도 바뀌어서 성실하게 공부할거란 보장이 없으니 반대하시는거
그니까 당장 내일부터라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러가든 일을하든 나가서 생산적 활동을 계속하세요 원하는걸 얻으려면 하기 싫은것도 해야죠
저도 반수한다고 선언하고 몇달동안 생활패턴 쓰레기같이해서 엄마가 화 엄청 내셨음
그 후로 잇올 한달 내돈내산해서 아침에 일찍 나가고 밤늦게 들어오는거 한달동안 하니까 다음달부터 지원해주셨음
변한 모습을 보여야 부모님이 설득될거임
근데 사실 지금은 11월이고 공부하기가 싫은데 어카죠ㅠ 지금 공부 시작하면 재종 시작할때까지 쭉 해야되잖아여…ㅜㅠ
님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어떻게 갖고싶은 것까지 얻으려는 거임...? 잘 생각해보세요...
뭔가 생산적인 걸 해야하는데 알바는 부모님이 극혐해함 > 그러면 공부밖에 없죠 머... 공부가 하기 싫으면 도서관 같은 데 가서 책 읽고 시간 떼우다 오던가 암튼 생활패턴 고치고 성실히 할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셈
넵… 책은 읽고있으니 그렇게 해볼게요… 집 청소도 하고 공부 말고 잡히는 거 다 해봐야겠네용…
직접 알바라도 뛰어서 돈벌어서라도 재수하셔야죠 머..
전 그렇게 했음
1. 일단 본인이 생각하는 올해 실패 이유, 다짐, 반성 같은 걸 스스로 머릿속이나 노트 같은 곳에 정리해서 부모님이랑 이야기 나누세요. 달라진 모습이랑 확고한 의지부터 보여야죠.
2. 본인이 생각해도 고쳐야 하는데 안 고친 생활패턴이 올해 있었네요? 내년이라고 고칠 수 있을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 부분이 허락 안 해주시는 이유일 수도 있고요.
3. 걍 올해 성적이 원래 본인 실력일 가능성도 커요. 모의고사때 의대 밥 먹듯이 찍으면서 수능때는 약수 성적도 안 나오는 사람들 쌔고 쌨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달라진 모습 최소한 지금 당장부터 12월말까지라도 보여주세요. 길게 2월까지.
구체적 계획을 부모님께 밝혀주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공부하세요.
재수 결심 섰으면 지금 바로 시작해요.
사설모고 69모 지아무리 의대메디컬서울대
천국을 찍어도 수능이 아닙니다.
부모님은 호구가 아닙니다
님이 바뀌면 부모님이 바로 아실거에요.
그걸 보고 안된다 할 엄빠는 세상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