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공계를 죽이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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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과의 문과침공에 대응해서
공대에 사탐 선택자를 밀어넣으려는 생각은 어떤 발상에서 할수 있는 걸까요?
2.
과학의 근본인 물리와 화학을 이렇게까지 근본부터 말려버리는 정책은 무슨 생각에서 나온 걸까요?
3.
2028학년도 수능에서 현재의 문과 수학(수1,수2,확통)에 해당하는 부분만 출제하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학교에서 심화과목으로 미적분 배우면 되니까 아무 문제가 없다는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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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취침 10시기싱 하니까 하루에 2끼만 먹게됨 이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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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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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하구나 4
댓글에 재밋는얘기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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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있음의사난수 원인없음진성난수 제1원인원인없음 연결하면 제1원인진성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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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다 1이니까 6월1을 좀 강조해봐야겠음.... 솔직히 나도 내가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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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0개 본듯 선별해서 봤는데 남은게 볼륨 크거나 ㅈ세계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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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73kg 였는데 학기 시작하고나서 5kg 증량되서 돼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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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꼭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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