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이 잘맞는 과목하는 게 최고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87393
결과도 3과목 한번에 바꾸고 1년차에 이정도면 뭐 나쁘지 않았다 생각하고
무엇보다 중간중간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힐링물 조합이었음
국어 영어가 맨날 롤코타서 문제였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
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
누가 갔나 했네 1
현생에선 자존감 좀 키우고 잘 살아라
-
어제는 군대 얘기 오늘은 음식 얘기
-
우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
도전
-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자꾸 겉돌기만해요 나도 친구가 만들고 싶었는데
-
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
좀 발상적이게 푸는 사람 없나요
-
이거들어바 13
굿
-
얼버기 1
부지런행
-
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
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
댓글로 ㄱㄱ
-
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
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
이제 되돌릴 수 없어
-
뜨거운 만둣국 먹고싶다 18
김치만두 한입 크게 베어물고싶다...0..0
-
진심으로 궁금하네
잘 맞는거 없어서 표점 높은거 할래요 ㅜㅜ
제 조합이 표점 높은 조합은 아님 ㅋㅋ
사탐런하고 너무 행복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