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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좆됨 18
아는애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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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컨설팅 후기 16
상담센터 센터장 왈. "부산대는 이름에 부산이 들어가서 국립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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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쉬어도 될 것 같다고 쉬라고 문자왔는데 10
짤린 거 아니겠지 아직 오픈까지 1시간 반 남았는데 알바 쉬어도 될지 이게 벌써 파악이 가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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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인 것끼리 더해서 0이되려면 더하는 것 모두 00어어야 한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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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요 7
좋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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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어제 저녁먹고 자서 지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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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세종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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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침에 6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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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보러 돌아왔는데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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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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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4
어제 너무 늦게 잣나봐 기분도 별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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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 ㅋㅋ 4
단돈 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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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말까 3
동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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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미적 말고 개정 미적 들으면 따로 미적 안들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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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올해까지 하자 주호형 제발 나 대학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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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근해야되네 2
돈없어서 이런거까지한다...진짜
님이 돈벌어서 재수할 여력이있으면 문제없습니다 방법을 찾아보세요
없으면 어쩔수없이 부모님만따라야죠 뭐방법이 없잖습니까
하지만 독립해서 재수할정도로 돈을 버는건 무리 아닙니까.....
어느정도 지원받을지 잘쇼부를 보란거죠
열심히 해서 님 방식이 결국 맞았다는 걸 입증해야죠 내기라도 하거나
1년동안 재수할 때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대학교 가는걸 바라실수도…
금전적으로는 형편에 맞게 할거라 큰문제는 없는데 그냥 무슨마음가짐으로 한해를 버텨야할지가 궁금합니다.. 또 트러블이 생길때라던지 부모님의 워딩이 거슬릴떄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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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가정의 불화때문에 미치겠으면 안돼요
차라리 절이라도 들어가서 공부하시는 건 어떨까요?
대학은 일단 가시고 알바 조금씩 하면서 반수하시는건 어떤가요..
재수가 당연한게 아니니, 부모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재수를 시키시고 싶지 않은듯?
직접 벌어서 N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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