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 존나 잘먹음 국밥 환장함 내장탕 없어서 못 먹음
-
낼 가족 여행감 6
행복한인생이다 바베큐 벅벅하기로함뇨!!!
-
이거 제가 과외제안서 계속 난사해야하는건가요..
-
인강 들어야지
-
260일 어캐버텨 ㅅㅂ
-
ㅈㄱㄴ
-
학원알바, 과외 5
주말 학원 알바를 들어갈까 (대치동, 시급1.2 편도 1시간, 근무 4시간 이틀)...
-
지금이 좋은거야
-
틀린직후 오답하고 책 끝난 다음 틀린 거 싹 다 풀어보고 다른 책 시작?
-
고2 기출을 지금 해도 되나요...? 국어 피지컬 자체가 딸린다고 생각해서 풀어볼까...
-
작년에 현강들으면서 EBS 엄청팠는데 체감하나도안돼서 올해는 걍 문학만 할까 고민중인디
-
아직까지 잠들지 않았음을 엄마에게 알리고 싶지도 않음 근데 목말라
-
참으로알수가없다
-
결과 좆박아서 재수 망햇으면 ㄹㅇ 그분만나러 갔을지도
-
네
-
교육청 뭐 잇나 2
어제 교육청 문제 꽤 재밋엇는데
-
그러하다 설마 그때 오르비 하던 사람이 남아있진 않겠죠?
-
메가 내신 환급 4
언제 들어오나요?? 혹시 충족하였는지 확인도 가능한가요 문의로?
-
암만 생각해도 현장에서 아예 쳐다도 안보고 통으로 찍고나온 판단 <<<< 잘했음
ㅠㅠ 부모님 때문에 학업 스트레스 받는 분들 보면 참 많이 안타깝네요
아니 믿어지지 않네요. 치대면접 가는데 그런소리를 ㅜㅜ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용 ㅎㅇㅌ
저희집도 비슷해여…너무 속상해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도 알다시피 잘보셨잖아요!
기운내요…!
헐...손에 쥔 보석을 모르는 안타까운 부모님이시네요.
부모이지만 부모될 준비가 안된채 커버린 어린이.
지송!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