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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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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러간다 6
요새 그래도 꽤 일찍 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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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메타구나 7
보고있으니 문득 추억이 떠오르는군뇨,,,, 음음 원만한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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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졌어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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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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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단과 다니는게 맞을까요? 미적 고정92점에 기하 좆반고 내신1 베이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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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놓고 ufc 하죠 나같은 누비들은 누가누군지 알수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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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나 긱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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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왜 없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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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얘기 들먹이면서 사실 그랬는데 ~ 이랬음 이러면서 그냥 싸우는 것과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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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활ㄷ동 1학기에 좀 할건데 시간표는 걍 최소학점임 근데 시간표 보여달라하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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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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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학사 살 때처럼 될까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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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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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간 좀 지난 사진으로만 ㅇㅈ하는거... 요새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멘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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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느낌이 왔음 5
다음주면 오르비 개노잼되고 리젠죽을것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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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ㅇㅈ 6
더라렉을 보고 가치관이 잡힘 물론 생명은 안 하지만 윤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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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과목만 신청하면 되는데 실패할 일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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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지나가고 재미있는 글이나 올라오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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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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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지 드립에 절여진 나.. ㄴㄱㅁ는 그냥 반가울 때 하는 아침인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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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치고왔더니 5
메타를 못따라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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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도 티 안나지? 그 분이 연락 안보고 있었을때 지운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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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줘 내가 다 정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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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개뻘글만싸는데 하루사이에 4명인가 5명 팔로함 대체 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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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 수특 1
3등급 안정 목표고 강기분까지 할 예정인데 수특 문학 독서 꼭 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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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차단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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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또 16875로 조리덜림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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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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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서점갔다가 7
고등교재 좀 찾으니까 아줌마가 바로 반말 박아버리네 걍 안 사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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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 시설 잘되어있고 관리 빡세서 돈 생각 안하면 잇올이 맞긴한데 거리,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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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본인데 인생 어카냐 1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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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혁 안다고 옯틀딱이라고 하는 건 너무한 거 같아요 7
그 정도는 틀딱이 아니라고 생각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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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4
마가 준비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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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풀버전은 보여주고 탈릅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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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혁이라는 인물은 2024년 초-중-후반에 활발하게 활동하던 오르비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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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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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충(와존나알파메일이네부러워요 교배해요~) 이걸 세글자로 줄인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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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할꺼고 작년 수능 사문 4였는데 런치는게 맞을까유... 사문 작년에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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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콜릿님이랑 약속한대로 합동 ㅇㅈ한건데 갑자기 ㄴㄱㅁ 이래버리면 어쩌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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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극복법 9
방학동안 미적 개념 정말 열심히 돌렸는데 킬러가 진짜 너무 안풀려요ㅠㅠ 혹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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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이 누군데 0
어어.. 그냥 자야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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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릴 드릴드 차이가 뭐임? 2. 드릴은 올해 언제쯤 나옴? 3. 드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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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토미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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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깔았다가 올리고 바로 지워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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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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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