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8211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직전보다 더 스트레스 받음 그냥 대학 등록 취소하고 재수학원 들어가고 싶다
-
한양대 전화추합 0
예비 4번이고 14명 뽑고 4차 2명 5차 2명 인데 될려나 나름 전문가면 쪽지...
-
예비 고2인데 커리이거임 국어- 박광일 수학- 김범준 영어- 이명학 물리- 배기범
-
3차추합때 1명빠지고 4차추합때 4명빠져서 2번 됐고 26명 모집ㅇ하고있습니다 이거...
-
롤체 과외받을 사람 20
드루왕
-
저 24상크스엔 기출변형문제 문제편에 있었ㅇ는데 왜 26상크스 기출밖에없음??
-
이주호 교육장관 "초 1·2학년 대면 인계·동행 귀가 원칙" 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
그때는 제가 없을거 같아요
-
고대 기공 떳냐 1
사실 최초합 이제 뱃지뜸 물론 안암캠 핳 하지만 시대재종 개강을 한 나..
-
근데 기하에서 2
ㅈㄴ어려운 부분은 어디임?
-
6등급인데 쎈C 거르고 푼다음에 시발점 풀면 좋은 것 같은데 쎈발점해도 괜찮나요?
-
생각이 들 땐 시급 7 ㅂ현 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기
-
한 5~8명정도 뽑는 소수과에 그냥 그해 수능 아무 성적표나 다 매수해서 집어...
-
대치동 어둠의 스킬 12
반갑습니다 어둠의 스킬 400만개 보유한 흑마법사 입 니 다 크ㅡㅋ
-
경희한 뚫는법 1
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찾아보니 정시 14명 뽑던데 한의예과(자연) n명...
-
7명 모집 최초 예비7번 1차 4번 그이후로 4차까지 변화 없음 작년 12명 모집...
-
독서가 작년에 이감도 몇 개 풀었는데 역대급으로 빡셌던거 같아요
-
대 승 진
-
뭔가 느좋임
-
사회문화는 어제 풀어봄뇨
-
많이 싸우네 피신왔어요
-
녹황색사회 신곡 많관부 10
-
흑빵댕이는 진짜 신이 빗은거같네
-
대학생 분들중 2
학교 끝나고 바로 집가고 혼밥 하고 혼공 하는 사람 없나요??? 나만 그런가?
-
집합과 명제가 고등수학 첫단원이 아닌 이유를 몰겠음 1
옛날에는 초1 첫단원, 중1 첫단원에 있었다는데 애매하게 고등수학 2학기에 배움...
-
의대 25학번 신입생인데요 각설하고 저는 이번에 그냥 학교 다니려 합니다. 가정환경...
-
쉬4 못푸는데 시발점 들으려고 봤더니 너무 다 아는 내용인데ㅜㅜ 어느 부분에서...
-
강윤구가 어떤 스타일인지 잘모르는데 누가 낳음??
-
황금당근 6
먹을래
-
그래서 2
갑종 닉 왜 먹힘
-
ㅇㅋ
-
김준t 커리 타는분들 스타팅포인트도 들으시나요??? 0
어떤가요???
-
아직까지 진학사에 안넣었을까...
-
제 꿈입니다
-
나 수고햇다 3
ㅇㅇ
-
이게 많이 먹는거임? 13
3시쯤에 한끼 먹음 186/85 건장한 성인 남성임
-
재밌나요
-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
한성대vs삼육대 8
둘다 자율전공이에요 어디가 나을까요? 위치로는 한성대가 더 나은 것 같은데 주변...
-
대학교 생활할때 2
오티 새터 다 다녀오면 중,고딩때처럼 같이 다니는 무리가 생김? 아니면 걍 과애들...
-
나도 동맹휴학 참여하면 안되나
-
장학 규정보니까 250장학인데 왜 결제 금액엔 470뜨지 장학 왜 못받는걸까…
-
특성화 출신이라 지구과학을 학교에서 배운적이 없어 노베입니다 그래서 입문강의...
-
ㄱㄱ
-
ㅈㄱㄴ 여기도 그렇고 ㅅㅁㅎ도 분위기가 안 좋네
-
ㄷ선지 풀 때 Tn에 2n을 대입하면 안되는건가요?
-
켰습니다. 14
-
지1 물1 2단원 태풍 = 3단원 빛과 물질의 이중성 1단원 고지자기 = 3단원...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