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거 추천 좀 24
롤 제외
-
평가원 기출에 기반한 진짜 농어촌(자연 친화)
-
미친짓?
-
정치적, 제도적 이슈와 관련된 메타가 있을때마다 추가됨
-
난 오만하다 9
그러니 오만덕을 내놔
-
님들은 가족 아닌 여자애기 옷 갈아 입히는 거 가능함? 7
그럴 일은 보통 없겠지만 가족 아니고 부모님 지인 분의 애기 같이 걍 남인 3~4살...
-
운동하던 친구가 갑자기 대학가겠다며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전부 3등급이면 어디...
-
일회용 면도기는 없고 제품으로 하고 싶은데 해보신 분들 있음? 제품도 뭐 썼는지 알려주랑
-
[공부글] 3년 입시동안 본인의 수능 시험지 운용 방법 정리 6
소개 -23,24 정시 수도권 약학과 합격 -25수능 건수의 안정, 지방치 적정,...
-
그중에 최악인건 상대가 마음이 잇는걸 알아버리면 뭔가 식어버림 짝사랑이 더 좋음
-
나
-
어느정도 유베인 학생이랑 노베에 가까운 학생을 동시에, 아무 상처 안 주고...
-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닐수없습니다..
-
할복
-
정시러라고 해서 '무조건' 반수고려 쉽게하고 애교심없진 않음 6
나만해도 재종 같은반 사람들 다 수시지원할 때 자사특목도 아닌데 내신만 어려운...
집에서 놀면서 함뇨
삼수는
ㄹㅇ ㅋㅋ 저도 거의 즐긴듯요 수험생활이 안 끝났으면 싶었음 ㅋㅋ
외로운건없는데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짐
전 너무 쉬엄쉬엄 해서 체력 후달리는걸 못느낀듯...반성해야겠음
저는 3수가 성적이 미친듯이 올랐는데도 훨씬 불안했어요
사람마다 다른듯요
저도 별로 안 힘들었어요 태생이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내향갓은 위대하다
삼수 너무 적적해서 알바하면서 유대감 쌓음ㅋㅋ
인싸 ㄱㅁ
세번쯤 되니까 확실히 수능게임에 도가 터지더라구요
실패 리스크는 어느때보다 훨씬 큰데 왠지 모르게 그냥 자신감이 넘치는..
저도 실패하는 경우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한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