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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유베 (내신 1등급이엇삼) vs 세지 노베 둘 중에 뭘 선택하는게 옳은선택같음?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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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라질거야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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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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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독해력 문학에서 감상력 올리고 싶은데 김동욱 선생님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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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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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크크 1
잘 찍으면 시간이 매우 단축된다.대신 근거 잇는 찍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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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겠네 2
곧 터지겠다 둘 중 하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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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커뮤의 본질은 안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냥 내가 못생겨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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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강쌤 커리를 탈 때 ex 이미지쌤) 미친개념 수1 끝내고 수2 끝내고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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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믿을련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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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 차이로 대학 떨어지니까 자다가도 정신이 번쩍듦 올해는 다르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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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끓인라면 먹기 싫을 때 물 조금 넣고 볶음라면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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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으면서 유미한판 12
음 이게 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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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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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더럽게 없음 안할게 깨끗하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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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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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뒤로일이잘풀리면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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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외워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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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당 1
집에서 놀면서 함뇨
삼수는
ㄹㅇ ㅋㅋ 저도 거의 즐긴듯요 수험생활이 안 끝났으면 싶었음 ㅋㅋ
외로운건없는데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짐
전 너무 쉬엄쉬엄 해서 체력 후달리는걸 못느낀듯...반성해야겠음
저는 3수가 성적이 미친듯이 올랐는데도 훨씬 불안했어요
사람마다 다른듯요
저도 별로 안 힘들었어요 태생이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내향갓은 위대하다
삼수 너무 적적해서 알바하면서 유대감 쌓음ㅋㅋ
인싸 ㄱㅁ
세번쯤 되니까 확실히 수능게임에 도가 터지더라구요
실패 리스크는 어느때보다 훨씬 큰데 왠지 모르게 그냥 자신감이 넘치는..
저도 실패하는 경우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한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