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과공부도 재미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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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국어학원에서 철학지문을 나눠줬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어가지고
국어학원쌤한테 철학과 가고싶다고 말하니까
제 두손을 꼬옥 잡으시면서 말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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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6 7 9 10 수능 물1 47 47 50 50 50 50 47 지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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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큼 손쉽게 오르비 굴릴 만한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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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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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 재수 사탐 과탐 13
올3정도의(영어는 1~2 진동 보통2, 탐구는 과탐선택) 성적 나오는 실력인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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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덜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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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꾸 권위를 넘보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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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목 자체에 특성인 것도 있지만 공통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이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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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처절히 실감 중.. 덕코 복권 하면 할 수록 잃기만 하네.. 본인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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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지 안할지 선택권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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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오르비언님들 17
님들은 수업때 쌩까고 자거나 공부하셨죠? 간이 작아서 본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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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계열에 사탐 가산점도 같이 주는거죠? 사탐 가산은 없고 공대에 과탐 가산점만 있는 학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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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는 저의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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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야약!!!!
우웩
너무해
삼수 ㄱ?

으악문과 공부 재밌어요
취업이 안될뿐..

그러쿤요고대철학으로로스쿨쟁취하기

두손을 꼭 잡다니로씨행로씨행 신나는노래
그 선생님 참선생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