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펀치? 그 앱에는 “확정”이라고 뜨는데 아직 카톡이나 문자가 안와서요.....
-
그 하나는 민트테 달기에요
-
헉
-
[의대면접 MMI 분석] 부산대 의대 면접 대비, 1차 합격 발표 후 생기부 면접과 제시문 면접 빠르게 준비하기 0
안녕하세요, 의대 MMI 면접 전문 LTP 입니다. 오늘은 11/30 (토) 면접을...
-
일 강도 실화냐 4
4시부터 논스톱으로 일했네 돈벌자..
-
왜이럼뇨..탈릅하라는거임뇨?
-
고대내놔 1
내놔.
-
성격이 ㄹㅇ 착하고 항상 자유롭게 키워줘서 고마운듯 그리고 솔직히 우리 부모님이지만...
-
한의사 소신발언 10
한의사 소신발언 한마디한다..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한의대를 쓴다? 는 어그로입니다...
-
대구한의예 빼고 하늘의 별 따기임?
-
성균관 스캔들 22
안녕하세요. 크럭스 차수영입니다. 다들 잘 살아 계시는지요. 저는 정시 준비로 매우...
무직전생보심?급함
만화로는 봤었음. 근데 진도 좀 빨리 나갔으면 좋겠는데 안 그래서 유기한 지 꽤 됨
무직전생 라노벨이 원작임!
전문가물임?
재난물이라네요
‘심해 3000m 아래의 해저기지에서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주인 없는 애완 고양이와 뱀을 발견할 경우,
의식을 잃은 아이를 발견할 경우,
처음 보는 사람이 갇혔다고 도와 달라고 할 경우,
당신을 도와준 사람이 다쳤을 경우,
술 먹고 잠든 사람들을 발견했을 경우,
당신이 혐오하는 사람과 만났을 경우,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치과의사로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새기 시작한다. 각종 사고와 재난이 벌어지는 깊은 바닷속, 등불 같은 한 사람의 이야기
소재 참신하네용

"망치를 들고 있다고 모든 것을 못으로 봐서는 안 되겠죠"캬
216t 덕력은 상당하심
어바등 하꼬 나작소절부터 읽었는데
주인공 이름이 무현임
엄;;; ㄹㅇ?
저기에 웹소설 하나 댓글로 추천드렸는데 읽어주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