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길 잘 알려줄 것처럼 생겼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70477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아저씨든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나한테 뭐 엄청 물어봄
ex) 4번 출구가 어디냐, 1-2번 칸이 어디냐, 근처에 지하철역 있냐 등등…
..아니면 좀 만만하게 생겼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아듣지를 못하겠네..4칸이면 써도되는건지 아닌건지도 그렇고 펑크 성적표 만점자 물공 이원준
-
이렇게 인강판의 밸런스를 맞춰버린다고? ㅋㅋㅋ
-
설경 13
-
88점이 또 뼈아프다
-
맞을까용
-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사건 관련해서 나무위키 별 얼마나되는지 한번 보셈 은근 재밌음요
-
십의 자리에서 하면 ㄹㅇㅋㅋ
-
여기는 우박이에요 너무 아파요
-
난 늙어서 친구랑 눈사람 만들다 지쳐서 들어왔는데..
-
진짜로 음란한목적으로 쪽지거는 넘들이 있음,,,,,

호감상로컬보이같이생긴거아닐까
다소팩폭
친절하게 생겼나봄
잘생겨서그럼
그런상이 있긴함
npc
호감ㄱㅁ
만만+호감+똘똘해보임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