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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뫼송 강민철 솔직히 어떰?? 강평강평 거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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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는게 낫겠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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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될애를 되게 만든다 <- 이 마인드만 버리면 됨 시범과외 해보고 고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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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붙잡고 있다가 반수 실패 후 대학 계속 못 갈것같아서 올해 사탐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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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봅니다 2
잡담태그 잘답니다 은테가 찍고싶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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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지금 4주차 나가고 있습니다 매월승리랑 엮어읽기 다른건 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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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재밌네 ㅋㅋㅋ 어떤 반전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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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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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케 된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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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딩 때 문방구마다 100원 전자오락기 있었음 3
당연히 본인 포함 초딩들 그 앞으로 겜하러 하교 중 달려갓는데 이젠 겜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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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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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인데 오늘 0명이면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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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피곤 2
저는 12시 쯤에 취침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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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하루 100단어 이상 외우는 분 있나요? 6
100단어 이상 외운다는게 하루에 100% 외울 수 있는게 아니라 적당히 보고 넘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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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진짜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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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해야겠지 12
통학은 왕복 3시간이라... 근데 자취 뭔가 꺼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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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이야기하든 단 1초도 대화가 끊겨서는 안되고 매일매일 부모님 아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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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붙음 노줌스나는 아니지만 그냥 버린다 치고 그나마 될 것 같은데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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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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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
개노잼이네 진차..
수능 망친 원인이 외부에 있다면 하는거 추천
사실 왜 망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노력이 부족했던거 같기도 하고 69모가 잘나와서 좀 자만심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외부보다는 저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ㅜㅜ
왜 망했는지 모르겠다면 당일에 혹시 욕심내서 평소에 안 하던 실수를 하진 않았는지, 하나를 너무 못 봤다는 생각에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진 않았는지…
전 과정에 후회가 없는데 처참하게 망쳤다면 이런 것들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도저히 수능날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서.. 분노하고 슬퍼하고 체념하고 받아들이면서 삼반수를 했던 것 같네요.. 그런 것들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서 삼반수는 잘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