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인도 여행기

으악 내일 서울 올라간다 23

가기 싫다 

타이레놀이 듣나보다 20

뜨거운 건 그대로긴 한데 두통은 많이 사라졌음 

생명과학 실모 100세트 푸셨다는분은 뭐임? 17

시중에 있는거 싹다 구하면 그정도 될려나 

내 남아있는 수능전 마지막 글 15

기분이 오묘해짐 

설의적 표현<----------이ㅅㄲ는 문제가 있음 16

9am시에 일어나서 12am시까지 깨있는데 공부 5시간함 댓에다가 쓴소리좀 

아 오르비 말투 카톡에 씀.. 15

밀당;; 

요즘 현역정시가 빡센 이유를 절실히 깨닫는중임 15

방학중에도 하루종일 공부도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개학하면 그냥 절대적인 시간이... 

근데 친구들은 저 오르비 하는거 알아요 14

누가 저인지 모를 뿐... 

님들은 정말 웃긴것 같아 13

바보ㅋ(바라만봐도 보물같다) 

근데 삼수는 ㄹㅇ .... 12

반수면 몰라도 내 정신력으론 못할듯 재종에서도 재수생들은 지금 싱글벙글한데... 

우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현직 약국장입니다. 13

뱃지? 약대 뱃지는 어떻게 발급하는 지 몰라서... 그냥 개설등록증 첨부해서... 

고2때 화1쌤이 문제였음 12

진지하게 과장1도 안하고 김준보다 잘 가르치셨음... 김준+강준호 자료로 공부하시고... 

설의적 표현<~~~~~~~얘 오늘 생일임 15

방금 알았네 그리고 오르비 활동 시작한지 정확히 한달 됨뇨 첫 념글 보내주세요... 

지금 삼수는 절대 못하겠다는 재수생들 11

나도 재수할때 죽어도 삼수는 안할거라고 했거든? 결국 아쉬우면 다시 하게 되어있어 

이 세분에 대한 개인적 인식 14

ㅈㅅㅎ ㅈㅅㅇㅂ ㅂㅍㅎㅌ 1. ㅈㅅㅎ ㅈㅅㅇㅂ 오르비 대표 라이벌 느낌 2.ㅈㅅㅇㅂ... 

본인 현역때 봤었던 기괴한 과목 조합 11

대체 왜 그런 선택을…. 

근데 N수 왜 하는거에요 11

재수까진 그럴수 있다고 쳐도 2번해서 실패했는데 왜 꾸역꾸역 3수 4수 5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