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진짜 개안이 맞는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64517
뭔가 어느 순간 갑자기 잘되는 느낌 초반에 강의 들으면서 분석하고 기초 쌓으니까 잘풀렸음
고3때 323
올해 121나왔음 9월도 화작이라 만백이 증발해서 수능정도 난이도였으면 1이였을거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투가산점때문에 이런건가요.. 과탐 1+1로는 설치가기가 이렇게 어렵나
-
질받 19
-
누가 대성 qna에 어그로 끌길래 봤는데 이투스 신규 강사 실루엣이 살짝 느낌이...
-
제가 오르비에서는 못하는 편이지만 비슷한 성적대 사이에선 공부를 가장 안했다고 자부할 수 있음
-
미리보기방지 끼워넣기 이상 끝
-
은테가 달고 싶어요
-
ㅇㅈㅎㅈㅅㅇ 5
-
선착순 한명 7
김 만덕
-
아니 국숭세단정도 라인인데도 실채점나오면 확확바뀌나요?.. 상위권라인이 아닌데도요..??
-
똥 똥 똥 똥 그놈의 똥 똥 << 이새끼 생각하면 심란함 인생이 걍 내가 싸놓은 똥들임
-
손 시렵지만 15
오르비를 멈출수 없는나
전 문학에서 뭔가 개안된느낌싹왔음
강민철 그는 신이야
본인 문학은 김상훈 들었는데 ㄹㅇ 개쩜
난 이정수듣고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