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641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징징댈 사람은 눈꼽만큼이라도 피해본거 끄집어내서 온 동네 사방팔방에다 징징대고...
-
당연함 기숙학원임 씨발 세상에서 도태되고 있다는 게 한번에 느껴지네
-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아니라 진짜로 피해를 본 세댄데 ㅋㅋ
-
일단 여자는 그런거 같음
-
저건 뭔데 불키면 더잘돌아다녀 ㅅㅂ
-
서울대생이랑 댓글 122개 논박 주고받는거 보고 논리퍼거 컨셉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
제작년은 투과목 풀린다고 징징 작년은 증원으로 의반 늘어난다고 징징 올해는 사탐런...
-
수능 때 일어일문학과 가려는 사람들은 사탐 칠 때 무슨 과목을 주로 선택해서...
-
아레나할꺼임 선착순 1명
-
물론 수학 킬러나 풀때나 국어 고난도 인문지문읽을때, 탐구 어려운파트할때 속으로...
-
방탄이랑 만나네
-
아빠가 사주라 하고서 데리고 갔는데 아무것도 말 안해도 다 맞힘 게다가 재밌음 +...
-
다 푸는데 100분 걸리는데 다른 컨텐츠를 하고 하는게 더 좋은가요?
-
개짜증나네 9
걍 치킨 시킴ㅅㄱ 다이어트 내일부터
-
수능 끝나고 술 사달라고 해야지
-
난 정상인이었어
-
. 3
훗
-
내가 08이면 8
eju 준비했다. 농담이고 정시러라면 머리 싸메서 확통런 한 다음에 내신 최대한...
-
갈수록 네임드들이 여차저차하여 산화하니 네임드의 공급 곡선이 수요곡선 아래로 내려가...

재수까진 456 삼수부턴 567이 정배 아닐까요확실히 567이 뭔가 안정감이 들긴 하겠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무난한 건 456이지만...
반드시 올해 안에 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7도 끼는 게 낫겠죠
걍 저는 346박았어요 6이 붙을거란 확신이 있어서
와 ㄷㄷ 작년이셨나요? 혹시 3, 4칸은 결과가 어떻게 되셨었나요?
물론 3 4 다 떨어졌습니다ㅋㅋ 근데 3은 걍 버리는 카드였고 4는 표본분석해보니까 저까지 추합이 확실히 안돌겠더라구요
칸수보단 표본분석하는게 더 확실한거 같아요 6같은경우는 대부분 최초합하는 표본들이 붙더라도 다 다른학교 갈게 확실해서 아 이건 거의 무조건 붙겠구나 하고 넣었죠
표본분석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네요..ㅠㅠ 혹시 언제부터 분석이나 공부 시작하셨나요? 제가 정시지원이 처음이라서 아예 감이 안오네요.. 컨설팅 맡기기에는 솔직히 제가 쓴것도 아니고 남 말 듣고 다 떨어지면 억울 + 비용적인 측면도 있어서
보통 실채점나온 뒤에 오르비에 표본분석하는 법 글 많이 올라올텐데 그거 보고 공부했어요
솔직히 컨설팅 업체도 잘못만나면 그냥 진학사 칸수보고 알려주는 그런 이상한데도 많아서.. 직접 공부하시는게 어쩌면 훨씬 나으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