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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털 달라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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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쓴 글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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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은퇴시키자 그것 말고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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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만 해서용 ㅠㅠ 중간땐 어디까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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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할사람 6
이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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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뫼송 강민철 솔직히 어떰?? 강평강평 거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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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는게 낫겠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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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될애를 되게 만든다 <- 이 마인드만 버리면 됨 시범과외 해보고 고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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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붙잡고 있다가 반수 실패 후 대학 계속 못 갈것같아서 올해 사탐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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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봅니다 2
잡담태그 잘답니다 은테가 찍고싶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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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지금 4주차 나가고 있습니다 매월승리랑 엮어읽기 다른건 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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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재밌네 ㅋㅋㅋ 어떤 반전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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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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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케 된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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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딩 때 문방구마다 100원 전자오락기 있었음 3
당연히 본인 포함 초딩들 그 앞으로 겜하러 하교 중 달려갓는데 이젠 겜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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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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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인데 오늘 0명이면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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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피곤 2
저는 12시 쯤에 취침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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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하루 100단어 이상 외우는 분 있나요? 6
100단어 이상 외운다는게 하루에 100% 외울 수 있는게 아니라 적당히 보고 넘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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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진짜좆됨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12.png)
재수까진 456 삼수부턴 567이 정배 아닐까요확실히 567이 뭔가 안정감이 들긴 하겠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무난한 건 456이지만...
반드시 올해 안에 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7도 끼는 게 낫겠죠
걍 저는 346박았어요 6이 붙을거란 확신이 있어서
와 ㄷㄷ 작년이셨나요? 혹시 3, 4칸은 결과가 어떻게 되셨었나요?
물론 3 4 다 떨어졌습니다ㅋㅋ 근데 3은 걍 버리는 카드였고 4는 표본분석해보니까 저까지 추합이 확실히 안돌겠더라구요
칸수보단 표본분석하는게 더 확실한거 같아요 6같은경우는 대부분 최초합하는 표본들이 붙더라도 다 다른학교 갈게 확실해서 아 이건 거의 무조건 붙겠구나 하고 넣었죠
표본분석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네요..ㅠㅠ 혹시 언제부터 분석이나 공부 시작하셨나요? 제가 정시지원이 처음이라서 아예 감이 안오네요.. 컨설팅 맡기기에는 솔직히 제가 쓴것도 아니고 남 말 듣고 다 떨어지면 억울 + 비용적인 측면도 있어서
보통 실채점나온 뒤에 오르비에 표본분석하는 법 글 많이 올라올텐데 그거 보고 공부했어요
솔직히 컨설팅 업체도 잘못만나면 그냥 진학사 칸수보고 알려주는 그런 이상한데도 많아서.. 직접 공부하시는게 어쩌면 훨씬 나으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