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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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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다시 생각해봐요 17
내가 지금까지 논란선상에 오르지 않을 수 있던 비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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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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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르비 첫 글 13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벌써 옛날 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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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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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29번 30번 이런거 푸시는분들은 문제 보고 풀이과정 생각나는거 몇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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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끝나고 대체적으로 1컷 예상이 42-41이었고 44 부르는 새끼 있으면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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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30번 있는 회차도 있고 없는 회차도 있던데 왜 그런거에요? 1
강대 다니시는 분 있으면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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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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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사귀는 법 11
나는 안써먹어봄 1.오르비를 켠다 2.인증이 예쁜 여르비/ 잘생긴 남르비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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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 생길때까지 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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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몸비트는게 너무 괘씸함 가뜩이나 입시경쟁에서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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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어케얻고 어케주고 어케쓰는거임…? 뭔지 모르겠어요 현질해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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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5만원 지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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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입술에 왜케 생기가 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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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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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2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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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T 시즌1 0
OZ 개념 기출 끝내고 아직 개념이 부실한 느낌이 들어서 이신혁T 시즌1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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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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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15
힝

재수까진 456 삼수부턴 567이 정배 아닐까요확실히 567이 뭔가 안정감이 들긴 하겠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무난한 건 456이지만...
반드시 올해 안에 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7도 끼는 게 낫겠죠
걍 저는 346박았어요 6이 붙을거란 확신이 있어서
와 ㄷㄷ 작년이셨나요? 혹시 3, 4칸은 결과가 어떻게 되셨었나요?
물론 3 4 다 떨어졌습니다ㅋㅋ 근데 3은 걍 버리는 카드였고 4는 표본분석해보니까 저까지 추합이 확실히 안돌겠더라구요
칸수보단 표본분석하는게 더 확실한거 같아요 6같은경우는 대부분 최초합하는 표본들이 붙더라도 다 다른학교 갈게 확실해서 아 이건 거의 무조건 붙겠구나 하고 넣었죠
표본분석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네요..ㅠㅠ 혹시 언제부터 분석이나 공부 시작하셨나요? 제가 정시지원이 처음이라서 아예 감이 안오네요.. 컨설팅 맡기기에는 솔직히 제가 쓴것도 아니고 남 말 듣고 다 떨어지면 억울 + 비용적인 측면도 있어서
보통 실채점나온 뒤에 오르비에 표본분석하는 법 글 많이 올라올텐데 그거 보고 공부했어요
솔직히 컨설팅 업체도 잘못만나면 그냥 진학사 칸수보고 알려주는 그런 이상한데도 많아서.. 직접 공부하시는게 어쩌면 훨씬 나으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