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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럴때보면 맘에 드는 아저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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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오늘날 괜히 경제 10위의 대국이 된게 아님

재수까진 456 삼수부턴 567이 정배 아닐까요확실히 567이 뭔가 안정감이 들긴 하겠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무난한 건 456이지만...
반드시 올해 안에 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7도 끼는 게 낫겠죠
걍 저는 346박았어요 6이 붙을거란 확신이 있어서
와 ㄷㄷ 작년이셨나요? 혹시 3, 4칸은 결과가 어떻게 되셨었나요?
물론 3 4 다 떨어졌습니다ㅋㅋ 근데 3은 걍 버리는 카드였고 4는 표본분석해보니까 저까지 추합이 확실히 안돌겠더라구요
칸수보단 표본분석하는게 더 확실한거 같아요 6같은경우는 대부분 최초합하는 표본들이 붙더라도 다 다른학교 갈게 확실해서 아 이건 거의 무조건 붙겠구나 하고 넣었죠
표본분석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네요..ㅠㅠ 혹시 언제부터 분석이나 공부 시작하셨나요? 제가 정시지원이 처음이라서 아예 감이 안오네요.. 컨설팅 맡기기에는 솔직히 제가 쓴것도 아니고 남 말 듣고 다 떨어지면 억울 + 비용적인 측면도 있어서
보통 실채점나온 뒤에 오르비에 표본분석하는 법 글 많이 올라올텐데 그거 보고 공부했어요
솔직히 컨설팅 업체도 잘못만나면 그냥 진학사 칸수보고 알려주는 그런 이상한데도 많아서.. 직접 공부하시는게 어쩌면 훨씬 나으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