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의의 더블배럭 증원은 놀랍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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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니의대에 병원도 탄탄하지 않은데 증원이 터무니 없이 많은 곳(대가, 동국, 건양, 동아, etc.) (특히 동국은 ㅋㅋ)들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대학의 욕심으로 주제를 넘어 선
너무 많은 증원분을 받은 게 아닐까.. 생각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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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잘볼걸
주차장에 건물 짓는다나 뭐라나
일산에 부지넓은데 일산병원에서 교육시키면 안되나
동국한 3/3 동국의 4/2 인걸로 알고 있는데
의대를 그냥 일산으로 보내버리면 경주에서도, 대교협에서도, 교육부에서도 난리쳐서 못할 걸요
아 의대는 3학년때오는군요
둘다 2학년인줄
ㄹㅇ 그나마 지거국은 뭐 정부가 어느정도 도와줄텐데 미니 의대인 지사의는 어떻게 하려는 건지 궁금함
동국은 백 번 양보해서 종교재단이라 대학에 돈이라도 많아서 어떻게 커버라도 칠텐데
나머진 대체 어떻게 할련지 원
지금은 갈수 있으면 메쟈의, 인서울의 인데 안되면 지거국이나 규모 크고 돈 많은 지사의 가야함... 나머지는 솔직히 어떻게 구제될껀지 앞길이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