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은 가냐???
-
깡따구 ㅁㅌㅊ임뇨
-
이재용
-
상위 직종비율은 이과 65 : 문과 35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ㅋㅋ
-
뭐 첫눈? 2
눈 왜 벌써와
-
전 이만..
-
캬 8
금삐까츄 캬
-
작년에 자연계열 12개 정도가 커트라인인데 올해는 많이 어려웠다 생각해서...
-
블루록 저번주걸 안봤네 13
캬캬캬
-
그냥 좋아하는 과목 할거임 그게 최선인듯
-
언미화지 백분위 85 93 1 76 94인데 가능할까요
-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
너의 플레이를 보여봐라
-
공통틀이 유리한거임? 본인 미적1틀 공통 2틀임
-
오늘 점저 16
양 많아서 좀 남김
-
글 싹 지우고 닉변했네
-
지금 몇점 이하 안 나오면 실패한다 몇점 이상부터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거 하려면...
-
슈퍼소닉 전에도?
-
오늘 보닌 1
아직 안 씻음
순수 공부량 부족
주변에 동화될 수도 있는 마인드로 사는게 가장 큰듯뇨 하나둘씩 풀리면서 놀자판될때 못버티는거같이
걍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실력에 비해 목표가 높음
양질의 컨텐츠를 안 쓰는 사람이 많아서
수능시험이 뭔질 안다는 착각
시간부족
순수 공부량 부족/ 공부의 질 자체가 낮음(수능공부방법 자체를 잘 모름)/ 학교 수업으로 인한 집중 퀄리티도 낮아짐 재종 독서실에서 12시간 하는거랑 학교에서 선생님 수업하는데 정시공부하는거랑 집중력 차이가 있을수밖에 그 밖에도 잡다한 학교행사등도 고려하면 사실 현역 정시 성공이 오히려 이상한거임
수능에 대한 이해도 부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