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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드립니다 1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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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3점 계산실수 탐구 1페 문제 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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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젤리 맛있다 13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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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가 두껍고 보드보들하고 따뜻한 잠옷 사고 싶다는 생각 들었는데 11
차피 며칠 입을수 없다는 사실이 떠올라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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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27년도 계획인원을 줄이는 걸로 확정이 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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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키미모아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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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자작 문제 19
일단 답은 4인데, 자작이긴 한데.. 명확한 풀이를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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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망할일은없음 ㅋㅋ 13
증원된다고해도 뭐 예전만못하다정도지 여전히 고소득자일거고 일반회사원만큼 떨어질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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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는데 주변을 녹이는 그런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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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수학 72점 (미적 28 29 30틀) 국탐 만점 영어를 조져서 재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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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까들도 의빠들도 문제다 오르비 말고 딴 데 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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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되기 4일차 4
야추짜르기
순수 공부량 부족
주변에 동화될 수도 있는 마인드로 사는게 가장 큰듯뇨 하나둘씩 풀리면서 놀자판될때 못버티는거같이
걍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실력에 비해 목표가 높음
양질의 컨텐츠를 안 쓰는 사람이 많아서
수능시험이 뭔질 안다는 착각
시간부족
순수 공부량 부족/ 공부의 질 자체가 낮음(수능공부방법 자체를 잘 모름)/ 학교 수업으로 인한 집중 퀄리티도 낮아짐 재종 독서실에서 12시간 하는거랑 학교에서 선생님 수업하는데 정시공부하는거랑 집중력 차이가 있을수밖에 그 밖에도 잡다한 학교행사등도 고려하면 사실 현역 정시 성공이 오히려 이상한거임
수능에 대한 이해도 부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