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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어렵네 3
무지성으로 박으면 도박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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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뱃 저번주 금요일에 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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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 좆댓다 3
존나 먼 곳 됐네 룸메 찾으러 가야지.. 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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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가르쳐야하는지 모르겠음 나부터도 뭔가 정립된 거 없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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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하루 100단어 이상 외우는 분 있나요? 6
100단어 이상 외운다는게 하루에 100% 외울 수 있는게 아니라 적당히 보고 넘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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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보니까 그건 또 아닌가보네 내일이 진짜 마지막 날인데 내일은 좀 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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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주고 메가패스샀는데 수능만점받으면 1000프로 환급이더라고요 그럼 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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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을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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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 0
성대 반도체 다군 전화추합 더 안도나요ㅠㅠ 어디까지 빠질까요? 전화 추합 성대 한양대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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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돈으로 하던가 ㅅㅂ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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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일반으론 어느 라인인가요? 농어촌이라 일반정시를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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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공부 2
3일 전에 재수 공부를 시작해서 탐구는 2일에 한번 국영수는 매일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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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경제단끼리 똘똘 뭉칩시다 같이 26수능 경제 50 받을 어둠의 경제단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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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은 인간은 인간과 살아가는 존재임 N수를 한다는 자각 자체가 특정 집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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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빠지는게 0
앞사람이 전화받고 등록포기하거나 등록하면 빠지는거죠? 만약 앞에서 정원 다 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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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의 카카오톡 로고를 길게 누르시면 됩니다 두번째 방도 100분이 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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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함께한 친구인데..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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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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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작년이랑 재작년 어문 전출인원이 4명이고 통계 전입 인원이 15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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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잼이네 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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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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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표점만 놓고 봤을때는 럭키 투과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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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원부터는 많이 어렵나요..? 작수 공통 3개 틀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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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하루 5시간 박은 재수 때보다 공부 아예 안한 군수 때가 더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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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사에 빠져서 인스타 돋보기 아사로 도배됬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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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머리 좋다는 얘기를 꽤 들었고 중학생때까지도 열심히 했었는데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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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23
보통 얼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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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목표 18
국어 2등급만 넘자 수학 99-100 영어 1 경제 99 생명 97 건수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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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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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될애를 되게 만든다 <- 이 마인드만 버리면 됨 시범과외 해보고 고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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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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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대학 다닐 의욕 확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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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볼 때도 잘 살았는데 하고난 뒤부터 뭔가 안하면 허전하고 심심함 옯창이라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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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격차 8
솔직히 메가만 있어도 사교육 의미없는거 같은데... 학원 다녀보신분들은 차이가 먼지 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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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84점에서 못벗어나요 가장 가능성 있는 친구들 부류임 어느순간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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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망 붙었다가 2지망 추합돼서 여기 등록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3지망 먼저 등록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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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추합 3
컴공 78명 뽑는데 예비 21입니다 낼막날인데 빠질까요? 떨어지면 수원대가야돼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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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료 보니까 탐구표점 학원 전체 수석이었어요 탐구 2개 합쳐서 145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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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유서) 덕코는 라유와 평생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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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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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친구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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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일은 없겠죠 ㅠ 컨설팅에서 합격확률 80퍼 이상이라고도 했는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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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3장썻고 다 노예비였는데 지금까지 연락없는거보면 문제없겠죠 정시붙고 등록까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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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과선택 0
내일 추합돌면 공과계열 붙을거같은데 원래는 전자쪽으로가고싶었는데 it계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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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부러운듯 키배로 재미를 느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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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수능으로 생1 지1 보려고 했는데 지구가 겁나 재미가 없어서 하기도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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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좆됐다 6
전적대나 중대 전에 붙은 대학 ot 갔을 때는 물리학과라서 수준 ㅈㄴ 딱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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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하나만요..
대충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수행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뇨
안함
전 자퇴때려서 잘 모르지만
제 친구가 자습시간에 인강 보다가 쿠사리먹음
옯서운 사실) ebs임
계속 수시 쓰라고 압박줬음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함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하면 공부시간 확보되나…
그래서 일찍 졸업했음뇨
수행 안 한다는 건 쌤이랑 싸우겠다는 거임뇨
가볍게 준비하면 되는정도라
그냥 했음
하는게 나즁에 좋아요
수능선택과목은 조금씩 공부하면서 준비햇고
미선택교과도 아예 빵잠 맞기는 무서워서 최소한의 준비는 한 듯
대충은 했어요
수행 백지로 내면 뭐라 하시나 예체능애들도 있는데
수행 안한거가지고 뭐라하진 않으셨는데
저희학교는 정시 실적이 좋았어서 그런지 그냥 냅두긴했었어요
저희는 일부 선생님들 빼고 터치 안 하시는 분위기였어요
고3 때 안 지워진 칠판 위에 그대로 20분쯤 수업하고 교실을 나가버리신 국어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차피 아무도 안 들으니까 그때쯤에 포기하셨나봐요 ㅜ
선생님 봐가면서 자습하세요
제가 아무때나 자습하다가 이동수업때 선생님 잘못걸리고 1년내내 찍혔어서..ㅋㅋ
그리고 수행은 준비 안하더라도
대충이라도 써서 제출 ㄱㄱ
정시파이터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들은 말로는 선생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쌤은 다른 거 못하게 하고 반대로 어떤 쌤은 터치를 안합니다. 선생님 성향을 파악하려면 자는 애들을 적극적으로 깨우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담임쌤께는 정시파이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수행은 챙기세요. 수학 버린 예체능 친구들도 수행 적당히 해서 내니 시험을 다 찍어도 6등급 밑으로는 잘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