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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임? 0
의대2명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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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랑 카페 알바 나중에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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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도 약하고 보험만 잘 들면 국가가 리스크를 전부 부담하는지라 사기를 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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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걸 1년 8개월 뒤에 25분 안짝으로 완벽히 풀어야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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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명중에서 중복제외 메디컬 천명이던데 뭐하는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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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5수능은 작수 끝나고 2주뒤에 풀어보긴 해서 다시 푸는거긴함 경제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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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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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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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내가 정말 원해서 온 학과이다 1-1) 돈벌이가 될까?(취업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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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8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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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낭만 있음 몸써서 돈 버는 것도 어떨지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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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전세보증대출이 되니까 이자가 얼추 월세의 1/3이라서 집값 부담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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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데 그게 뭐가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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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들아 6
오토코노코 좋아하는것도 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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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1
아니하루종일 공부만 하는데 불안해 죽을것같듬... 수험ㅎ생활도대체 어떻게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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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변진섭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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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시작하신걸까… 의대->의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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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폐지 내신 80% 본고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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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수영이나 사탐은 시중에 컨텐츠 많지만 경제, 투과목은 진짜 컨텐츠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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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하게 1
강민철 선생님보단 현우진 선생님이 더 사랑스럽다 수많은 강평들아 너는 나한테 속았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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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어과초 2기 이후로 안 봐서 3기가 있는 줄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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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붙으신 분이나 기다리시는 분도 쪽지 부탁드릴게요… 계약 동대 피오르 고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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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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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과반은 NOT 시대네안 가는게 이득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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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건 아니고 고1때 공부도 열심히 해 놨는데 시간 지나고 수학 손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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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생각해보니 0
일산에도 2년 있으니 완전 럭키비키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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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다니는 강사 모고 외에 시대에서 만든?자료도 주나요.. 현강 처음다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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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식비 책값 교통비 통신비 기타 등등 생활비 다 대주는거면 용돈 달라하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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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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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원생 수능응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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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단 국어 그냥 후딱 끝나버리는 느낌. 도구나 그런거 아무 생각 없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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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봄 사랑 벚꽃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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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139 만점자1500 미적 88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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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전 따로 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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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아주 10
인하 자전->첨단바이오의약학과 아주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골라쥬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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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처럼 가자 국어 불문학 불언매 수학 241122 같은 특수,비율관계 못쓰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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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학점1점인곳은 그냥 강의하나만 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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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거국 반대가 너무 심해서 설득중인데 저 둘중에 뭐가 더 쌈? 돈없다고 사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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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2 (수능은 3.........) 수학 5->1 사문 8월 사탐런 1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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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 고민되네 살까 말까 자꾸 상상이 소리친단 말이야 나를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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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공과계열 0
세종대 공과계열 208명모집에 지금 예비86명 돌았고 작년,재작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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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만 하고 1
수능 1등급 가능함? 대충 하는게 아니라 진득하게 다 이해했다고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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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합격은 0
진짜 쩌는 거 같음 100명당 1명 단 몇문제 서술로 뽑히는 거 완전 장원 급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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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꿀맞음?? 2
아닌것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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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직히 5
완전노출보단 부분노출이 더 좋다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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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식알러지가 좀 심해서요.. 급식을 못먹는 일이 대부분일거 같은데 진짜 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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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먼가 화학에서 동위원소 문제 풀때 차를 만드는거만 계산하는거랑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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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이야기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 대우그룹 시절 아주대는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지네요. 1
저도 여기서는 화석이지만 대우그룹 지원 받던 아주대 재단 시절이면저에게도 삼촌 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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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착한 건 알겠는데 삐지거나 서운해하는 포인트가 제 기준 너무너무너무 이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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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같은거야
대충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수행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뇨
안함
전 자퇴때려서 잘 모르지만
제 친구가 자습시간에 인강 보다가 쿠사리먹음
옯서운 사실) ebs임
계속 수시 쓰라고 압박줬음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함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하면 공부시간 확보되나…
그래서 일찍 졸업했음뇨
수행 안 한다는 건 쌤이랑 싸우겠다는 거임뇨
가볍게 준비하면 되는정도라
그냥 했음
하는게 나즁에 좋아요
수능선택과목은 조금씩 공부하면서 준비햇고
미선택교과도 아예 빵잠 맞기는 무서워서 최소한의 준비는 한 듯
대충은 했어요
수행 백지로 내면 뭐라 하시나 예체능애들도 있는데
수행 안한거가지고 뭐라하진 않으셨는데
저희학교는 정시 실적이 좋았어서 그런지 그냥 냅두긴했었어요
저희는 일부 선생님들 빼고 터치 안 하시는 분위기였어요
고3 때 안 지워진 칠판 위에 그대로 20분쯤 수업하고 교실을 나가버리신 국어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차피 아무도 안 들으니까 그때쯤에 포기하셨나봐요 ㅜ
선생님 봐가면서 자습하세요
제가 아무때나 자습하다가 이동수업때 선생님 잘못걸리고 1년내내 찍혔어서..ㅋㅋ
그리고 수행은 준비 안하더라도
대충이라도 써서 제출 ㄱㄱ
정시파이터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들은 말로는 선생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쌤은 다른 거 못하게 하고 반대로 어떤 쌤은 터치를 안합니다. 선생님 성향을 파악하려면 자는 애들을 적극적으로 깨우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담임쌤께는 정시파이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수행은 챙기세요. 수학 버린 예체능 친구들도 수행 적당히 해서 내니 시험을 다 찍어도 6등급 밑으로는 잘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