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받아드립니다 13
ㄱㄱ
-
수학 2,3점 계산실수 탐구 1페 문제 오독
-
박카스 젤리 맛있다 13
오...
-
아 먼가 두껍고 보드보들하고 따뜻한 잠옷 사고 싶다는 생각 들었는데 11
차피 며칠 입을수 없다는 사실이 떠올라버림 ㅠㅠ
-
아직까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27년도 계획인원을 줄이는 걸로 확정이 나게 된다면,...
-
소레데모 키미모아이스요
-
수열의 극한 자작 문제 19
일단 답은 4인데, 자작이긴 한데.. 명확한 풀이를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ㅌㅌ
-
의사 망할일은없음 ㅋㅋ 13
증원된다고해도 뭐 예전만못하다정도지 여전히 고소득자일거고 일반회사원만큼 떨어질일은...
-
날이 추워지는데 주변을 녹이는 그런 따뜻함
-
올수 수학 72점 (미적 28 29 30틀) 국탐 만점 영어를 조져서 재수하는데...
-
의까들도 의빠들도 문제다 오르비 말고 딴 데 가쇼
-
여자되기 4일차 4
야추짜르기
콱
또리추
ㅌㅈㅇㄹ
뭣

하이샵님의 글만 손꼽아 기다려왔는데헉... 다른 주제 생각해볼게요
덴덴이는 인정입니다~
흠 하이샵의 글만 기다리는데
뭐엇

왜 나한테만 반응이 가혹해..가?혹인가요
근데 위에도 뭣 썼어요
힝구
하이샵 글쓰는 날만 손에꼽아 하늘에 우러러 간절기 기원했거늘... 세상이 어둡고 시련이 많다 하거늘 하이샵글쓰는 날만 염원했거늘...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것처럼 배추에 서리가 생기는것처럼 하이샵이 글쓰는거또한 자연의 순리이자 아름다운 모습과 같다...
아아아 하이샵.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하-이-샵.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하. 이. 샵.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