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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용 취미 4
오디오 인터페이스랑 마이크 하나 싼걸로 사서 기타랑 연결하고 미디 작곡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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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프사에 맨날 술 퍼먹는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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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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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할 때는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는데 막상 인스타 들어가면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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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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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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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실채점 나오고 갈수록 칸수 내려가고 짜게 된다는 사람들 말이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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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동반입대 신청을 한 상태인데요 선발됐을 때 만약 대학에 합격 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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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한테 전화로 라면끌려달라고 하는 불속성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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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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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빵 맛있던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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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콱
또리추
ㅌㅈㅇㄹ
뭣

하이샵님의 글만 손꼽아 기다려왔는데헉... 다른 주제 생각해볼게요
덴덴이는 인정입니다~
흠 하이샵의 글만 기다리는데
뭐엇

왜 나한테만 반응이 가혹해..가?혹인가요
근데 위에도 뭣 썼어요
힝구
하이샵 글쓰는 날만 손에꼽아 하늘에 우러러 간절기 기원했거늘... 세상이 어둡고 시련이 많다 하거늘 하이샵글쓰는 날만 염원했거늘...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것처럼 배추에 서리가 생기는것처럼 하이샵이 글쓰는거또한 자연의 순리이자 아름다운 모습과 같다...
아아아 하이샵.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하-이-샵.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하. 이. 샵.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