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좋아했어도 500화가까이 있어도 4일만에 정독하고 그 이후로 안봄 새로운...
-
라인전에서 솔킬 3번따도 다른데가 터진다
-
경선 없이 전광훈 단수공천으로 결정돼
-
션티vs또선생 1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방학부터 션티 키스타트,NF까지 끝냈고 지금 키스키마...
-
사문 기출교석 교재 괜찮은거 없을까요? 후보는 사만다 기파급 정도 떠오르는데.....
-
저 과외해주실분 3
있음뇨?
-
너무 오글거려서 보다가 끌뻔함...
-
기출 공통 선택 한완기로 싹돌렸어요 바로 n제로 들어가도 될까요? 수학 백분위 89~91 현역
-
여러번 말하지만 3
인강이 있으니 사교육 격차는 줄었다 O 인강이 있는데 격차가 왜 있냐 X 라고 생각해요
-
과외용으로 풀거 여자친구 시험기간인데 난 공부할게 없어서 강의없는거 추천좀
-
내일 2300 무너지나?
-
처음엔 원래 대가리 깨지나
-
엔비디아 2주석 돌파
-
팩스토리 한국사 드라마 대표작 무신시대~조선초기이오 IO 신흥강자 고퀄리티의...
-
기부좀
-
Sk 하이닉스 -9.5 삼전 -5프로 코스피 -5프로(2300선 불안함) 뭐지 꿈인가
-
일주일에 3시간 반씩 두번 온라인인데 캠 얼굴 다 보이게 켜놔야함 차로 30분...
-
과탐 투표좀요 2
수능 과탐 기준 수능 수학이랑 공부방식이나 성적 올라가는 방식이나 과목 특성 자체가...
-
대학이라는게 수단이 아닌 목표로 인식되니 과정을 평등하게 하는 제도가 결과가...
-
더워 2
이제 반팔입을때가 왔냐?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개인적인 사유로 탈출 자체가 거의 막혀있는 사람....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
개혁에는 저항이 따른다는게 무적의 논리고 정말 현상황에서 내뱉을수있는 최악의 망언임

'더 넓은 세상'으로대 황 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