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는 겜도 만들고 이씁니다.

Question

추위로 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하-드 윈터...오르비는 책도 팔고, 배치표도 팔고, 옷도 팔고, 화장품도 팔고, 이젠 라이프 상품까지 팝니다.못 파는게 없는 오르비는 게임도 팔려고 만들고 있었군요.또파...ㅈㅅ;아무튼 어떤 게임인가 보니 우리가 마왕/몬스터가 되어 용사(?)를 무찌르는 그런 게임이더군요.일러스트에서 씨ㅃ뜨억으 냄새가...이게 중요한 건 아니고...최고의 악당(우리 입장에서) 을 투표하고 있었습니다.후보들을 보니 정말 쟁쟁하더군요.정말...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와 있었습니다.세상에..여기서 잠깐!!여러분들은 파맛 첵스 사건을 기억하십니까?(동심을 파괴했던 파맛 첵스사건)무슨 일만 생기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무능한 첵스XX가 민주주의의 투사 차캬를 암살하고 투표를 번복시킨 일이었죠.그리고 첵스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습니다.. 그 독재 정권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네요.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이 때 죽었습니다.파맛 첵스가 당선되어, 신제품으로 나와 살아 숨쉰다면 어땠을까요?우리는 설렁탕 위에 파맛 첵스를 뿌려 먹는 유일한 민족으로 역사에 남았을 겁니다.(막걸리 안주로도 쓰였을 겁니다)  그러니 오르비에게 경고합니다.졸렬한 첵스처럼 투표를 번복하지 말아주세요.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전 20000.(글쓴이가 사라진 글입니다.)투표 링크http://promotion.monsterplus.gae9.com/

Thesaurus · Accepted Answer

비슷한 사례로 EBS 수능특강 표지 투표 사건도 있었죠.
밍주주의♥

riann · Answ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비는 겜도 만들고 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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