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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데나시 바로 다음날이었네 이건 못 참지 근데 요아소비때처럼 사람 몰려서 못 할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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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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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올해 수능이 막막한데 이 ㅈㄹ을 더 이상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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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기엔 리스크가 크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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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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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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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킬러 버리고싶은데 작년에 생명 내신 시험보면서도 느꼈지만 유전 타임어택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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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후반에 의대가고 그런사람들도있다는데 와 ㅅㅂ 우린 시간 조올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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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현대시 연계 N제 https://orbi.kr/00072071535 레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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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전화추합 시켜주는거요! 서강 생물 왜 안되냐고.... 추합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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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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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뭐드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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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다니고 있습니다. 현역이라 방학동안 공부습관 잡으려고 관독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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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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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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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54mg에 아메리카노 샷추가에 카페인알약 300mg 먹었을 때 10
심장아파서 뒤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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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간호 지금 예비 몇순위까지 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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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30 ㄷㄷ 나는 한달에 독서실 10만원 내는게 고작인데 역시 윈터스쿨은 비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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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키넷에 커피먹으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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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나왔다! 수특 현대시 연계 N제.... 17
아주... 너무... 길었습니다 네.... 블랙스크린 이슈는 진짜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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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무병이랑 육군의무병 보니까 1학년 재학생은 못갈 거 같은데 그냥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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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같이할사람구함 12
쪽지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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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이 개망하는거 아니면 서울대경제는 한번 써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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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의사!! 옯하하학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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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탈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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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찍맞 미적 98입니다 김현우 풀커리 타느라 내신챙기느라 사실상 n제 못챙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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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정시는 726칸 3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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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5명 뽑음 1차 35명 2차 34명 3차 25명 빠졌는데 4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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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는 4규랑 문해전 빅포텐만 풀어보려는데 빅포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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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믿어봐 글 2025 구매했어서 지금 수강하려는데 지금 들어도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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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어려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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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보다가 어떤분은 47세에 직장이랑 병행하면서 전문직도전하는 분도 계시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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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연히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학황 서정주까지 숭배해버리는 그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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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다군 1
혹시 서강 인문자전 몇 번까지 추합돌았는 지 아시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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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정신과 초진 갈 때 시간 어느정도 걸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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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쌤께 반수하러 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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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약대가 목표입니다 질문 드리기에 앞서 제 상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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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56중반대 돌고있어요! 글경 기다리시는 분들 참고하세요ㅎㅎ 오늘도 6시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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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주면 됨 ㅎㅎㅎ 지방러 불우이웃 돕기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