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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껌딱지마냥 따라다니고 밤에는 방문 열어달라고 문 벅벅 긁음 문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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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중 한번만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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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2
소화 안됐는데 자야될때는 왼쪽으로 누우면 배 덜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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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글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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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계삭하고 손필기 다 지워야지 시머인재가 고소때리기 전에 예전엔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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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한테 얘기함 0
나 오르비 초창기때 여기서 이름털린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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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ㅅㅂ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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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거 3
이름 학교 반 동아리 사는곳 얼굴 나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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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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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첫글은 2
물리 질문글이었는데 고인물들이 막 몰려와서 알려주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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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유튜버고 나머지는 다들 알거 같고 선배도 금테있고 참 인생 ㅈ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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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희 Evolved slave ll 절대현주해 강풀화1 힘들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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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을때부터 젖지대머리라고 씨부리진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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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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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질문글이였음 호구지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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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0
지구과학 꽤 재밌네 근데 2단원은 너무 노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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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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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다 1주일만에 그만두고 강대 위업 들어갔다가 2일만에 그만두고 양지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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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바 2
오늘은 정말 일찍 자야해요 내일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해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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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계산력?은 전보다 훨 좋아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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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당할 정보를 안 줬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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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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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라는 커뮤가 부끄러운건가요? 지금까지의 활동이 부끄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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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안세봄 일단 무한대발산쌉가능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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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는 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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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젖지프사보고 저건 뭐하는사람이지 프사 뭣같이 생겼네하고 오르비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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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고있으면 오르비 한다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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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과 같이 질량 2kg인 물체 A는 3m/s의 속력으로, 질량 1kg인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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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슬프네 1
난 전썸녀도 없고 현썸녀도 없고 전여친도 없고 현여친도 없고 ㅅㅂ 인생 헛살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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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쉬운듯 보이지만 막상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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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단과학원같은거 없이 잇올에서 하루종일 생재수 했는데 현역때랑 비슷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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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화반 포부 스터딘 홍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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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인터넷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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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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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 말아 잇올에 이미 신청을 해두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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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르비 첫 글 13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벌써 옛날 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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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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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르비 정독하면서 등교 점심 학교에서 아이패드로 가재맨,랄로,도파 시청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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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한 썰 5
실수로 쪽지에 전화번호 적어보내서 한 명에게 특정당하고 학교옥상 ㅇㅈ했다가 다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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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가 그것도 못해주는 아빠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가봄 전에 pdf 얘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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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쓸 일도 없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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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침했어 카약카약카약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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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봄 10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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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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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이 늘면 늘수록 점점 생각이 확고해짐 특히 작년에 현우진 듣다가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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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신택스 0
이거 왤케 듣기가 힘드냐 갈아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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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일러투척 느낌은 안 나군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