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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0->1까진 31
눈풀로 적분 연습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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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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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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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잘품ㄷㄷ 8
계산으로 밀수있는 문제면 거의 다 잘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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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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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생윤 개념은 2회독했고 윤사는 2학년때 내신으로만하고 아직 제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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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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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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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화작 아다리로 4등급 컷 받았었능데 이번 3덮 70분쓰고 독서 두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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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년이나 교육과정 바뀌었을때 들가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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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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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마크서버 3
진짜재밋겟다 현실에서는 친구 없어서 못 함.. 오르비언들이랑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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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발 좀 하자... 전공이 있든 없든 2주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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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사귀는 법 11
나는 안써먹어봄 1.오르비를 켠다 2.인증이 예쁜 여르비/ 잘생긴 남르비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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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그러지를 못하니까 미치겠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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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연애보다 4
금테 다는게 더 빠를듯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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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수학만큼은 극복하고 싶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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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예뻐보여서 아무 강의 들어가서 강의 스타일좀 보려고 저 강의 14강 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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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며칠~한달이따 재밋는썰들 뒤지게많이 갖고올게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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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첫글 0
킬캠 80점이면 백분위 몇정도 가능할까요? 좋아요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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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잘바꾸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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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정승제들으려고 해서 개때잡을 구매하였는데 아는 지인이 한완수 202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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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감정에 너무 휩쓸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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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웠구나? 3
순해진거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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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알아도 되는 사람만 남았나 봄 걍 옆에서 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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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적분 문제 4
1. 188 2. 191 3. 194 4. 197 5.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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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친구사귀고 남친/여친사귀는거 나쁘지않음 생각보다 외모도 다들 준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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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껌딱지마냥 따라다니고 밤에는 방문 열어달라고 문 벅벅 긁음 문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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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중 한번만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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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2
소화 안됐는데 자야될때는 왼쪽으로 누우면 배 덜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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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글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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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계삭하고 손필기 다 지워야지 시머인재가 고소때리기 전에 예전엔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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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한테 얘기함 0
나 오르비 초창기때 여기서 이름털린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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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ㅅㅂ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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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린거 3
이름 학교 반 동아리 사는곳 얼굴 나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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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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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첫글은 2
물리 질문글이었는데 고인물들이 막 몰려와서 알려주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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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유튜버고 나머지는 다들 알거 같고 선배도 금테있고 참 인생 ㅈ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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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희 Evolved slave ll 절대현주해 강풀화1 힘들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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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을때부터 젖지대머리라고 씨부리진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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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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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질문글이였음 호구지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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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0
지구과학 꽤 재밌네 근데 2단원은 너무 노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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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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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다 1주일만에 그만두고 강대 위업 들어갔다가 2일만에 그만두고 양지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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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바 2
오늘은 정말 일찍 자야해요 내일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해서 흑흑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