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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 폭나서 그 아래 학교들까지 추합 안돈다는 소문이 있는데 0
사실임? 그럼 오늘 중경외시 추합 돌리면 상황 나아지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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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은 양말 신으면 안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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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만명 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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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고수님들 꿀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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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하게 됐는데 복학 조건이 따로 있음? 원래 1학기 학교 다니고 반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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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 사문생윤 한문제씩 틀리면 표점 얼만지 아시는분?? 6
ㅈㄱㄴ 48,47둘중 하나라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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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까지 추합임 2
오늘까지 추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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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아이디어 0
시발점 댜음에 아이디어 들으면 좋나요? 아니면 바로 뉴런으로 가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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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적대 가는 중 10
1년 반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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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시 한의대 목표로 2사탐 했다가 국수 뜬금포 초대박 터져야 의치대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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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과 가야제 2
수악과 가보지도 않고 딴데 가면 무조건 후회하겟다는거 나중에 딴델 가더라도 일단은 수악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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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세 합니다 제가 만약 또 늦게 잔다면 그때는 제가 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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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나 고3 중에 방학에 윈터스쿨 가는 학생 많나용 0
주변에 많을까용? 가격은 어느정도에여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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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음 굳이 영어를 쓰는 이유는 영어는 전세계인이 다 써서 자료가 훨씬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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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매 꼬라지 7
나:이세돌 여동생:플레이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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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빼고 써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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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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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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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3
믓진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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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냥대 전화추합 성공 16
역시 막차가 제일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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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도 없네 12
근데 저는 가짜센츄라 유일이 못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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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에 가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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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인데 오티 새터까지 다 안가면 아싸 확정인가요? 2
일단 과에서 친구나 무리 만들긴 글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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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물1으로 틀까요 과외도 2년핶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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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표본 중에 냥대식 944로 인칼 쓰신 분이 계신데 이분이 점공 기준 추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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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러왔다 0
그래도 정들긴했나보다 뭔가 아쉽네 이제 새로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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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커리 1
커리가 몇주 밀리면 어케해야죠.. 3월안에 일클 끝내고 싶은데 일주일에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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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18명 살려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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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한테 엄청 예의 있게 책 제목 잘못 들어간거랑 그런 거 순서 조금씩 고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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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수학문제 5
이거 숏컷이ㅠ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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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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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잠 혹시 어디서 사나요..? 사이트가 안보이네요 ㅜㅜ 아 그리고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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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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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이 돌아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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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의 신 대 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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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정체됐던데 좀 풀리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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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과엿고 너무오래지나서 현 입시를모르는데 지인동생이 고민중이라고 연락이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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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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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3 3
쉬운 30번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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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국어 고민 10
재수생 작년 5 받았는데요 김승리쌤 들었었는데 다시 듣고싶지 않아서 좀 다른 느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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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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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용 0
수1 4강 36분 수1 14강 28분 수2 18강 24분 수2 20강 4분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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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서먹는중 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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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시즌인가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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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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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한다고 깝치던애 5:0박고 놀려먹던게 아직도 생각남 초딩때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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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를 먼저 구한후에 미분을 해야한다고 배웠는데 원함수를 먼저 미분해서 도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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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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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데나시 바로 다음날이었네 이건 못 참지 근데 요아소비때처럼 사람 몰려서 못 할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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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