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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게임 수2를 끝내다 15주차 복습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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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군당 2개씩 쓸 수 있다고 하면 어떨 것 같음?? 빵꾸/펑크를 없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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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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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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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아싸 다됐네 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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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태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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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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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이랑 과탐 뭐 할지 추천받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외우는게 너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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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많이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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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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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3
오늘하면 역겹다고 저격먹을 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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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문제집 0
보통 킬쿼모는 6월 이후에 하나욥…? 제가 잘 몰라서… 생윤 개념 잡힌 현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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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할거면 1
나 자기 전에…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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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상당히 긴데..분량이 많지는 않아요. 아직 미완인 부분 제외하고 35쪽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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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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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떰 객관적으로?? 함수 개수 문제중에 나름 역대급 같은데 왤캐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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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 왜 탈퇴함?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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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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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인증 6
옛날플리고 잘 안써서 곡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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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구매해서 전과목 1타들 풀커리 쭉 따라가려니까 책값+패스 값해서 30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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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8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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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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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하고 과외준비하고 과외하고 하루정도 방에혼자있는 개인용으로 쓰는시간 잡으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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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라고 할까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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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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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명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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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전에 보신분들은 모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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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 들으면서 n제 풀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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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름에게 듣다가 졸라 슬퍼져서 갖자기 눈물이 남요… 저번주에는 도경수 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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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와서 확인한다 맞팔은 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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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수학 풀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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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구독패스 0
다시 팔까요..? 미루다 못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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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6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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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몸비트는게 너무 괘씸함 가뜩이나 입시경쟁에서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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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0->1까진 31
눈풀로 적분 연습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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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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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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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잘품ㄷㄷ 8
계산으로 밀수있는 문제면 거의 다 잘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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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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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생윤 개념은 2회독했고 윤사는 2학년때 내신으로만하고 아직 제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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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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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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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화작 아다리로 4등급 컷 받았었능데 이번 3덮 70분쓰고 독서 두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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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년이나 교육과정 바뀌었을때 들가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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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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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마크서버 3
진짜재밋겟다 현실에서는 친구 없어서 못 함.. 오르비언들이랑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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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발 좀 하자... 전공이 있든 없든 2주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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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사귀는 법 11
나는 안써먹어봄 1.오르비를 켠다 2.인증이 예쁜 여르비/ 잘생긴 남르비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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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그러지를 못하니까 미치겠네 아오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