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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까지는 웹페이지 발표였네요 시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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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돌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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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인터넷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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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5119489 요즘은 무지성 메디컬이라 좀 아닌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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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까지 남았는데 불합될까요..? 최초예비는 55번이었어요 100명 정도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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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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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으로 붙었다는데 등급이 대략 33333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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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이돌 3
비코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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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학기초부터 할라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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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신분 있나요 전화추합 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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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이에요 2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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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은...양...양지라고..생..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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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또 속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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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인터칼리지 1
냥칼 지금 전화추합 도는데 1000%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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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냅다 적분퍼즐 문제를 꽂아버리니까 개빡세네 이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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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기말 끝나고 부터 실모 돌려도 괜찮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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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학 경영학과와 비교해 보았을때 어느정도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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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ㅈㄴ안오네 0
나 예비3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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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경영 0
혹시 지금 추합 어디까지 돌았나요…? ㄴㅈ 점공은 어제랑 똑같은 상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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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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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문학 0
수특 독서 문학 사야될까요? 김승리 kbs 다 들을꺼긴한데 수특도 사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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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글에 에필로그 1있고 생감에 에필로그 2 있던데 1은 독서이고 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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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계신가요 수능 전후인지 언제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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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미디어학부 0
숙대 미디어학부 전화추합되신분?? 최초예비18번에서 10번 됐는데 참 .. 일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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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 폭나서 그 아래 학교들까지 추합 안돈다는 소문이 있는데 0
사실임? 그럼 오늘 중경외시 추합 돌리면 상황 나아지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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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은 양말 신으면 안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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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만명 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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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고수님들 꿀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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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하게 됐는데 복학 조건이 따로 있음? 원래 1학기 학교 다니고 반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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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 사문생윤 한문제씩 틀리면 표점 얼만지 아시는분?? 6
ㅈㄱㄴ 48,47둘중 하나라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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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까지 추합임 2
오늘까지 추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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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아이디어 0
시발점 댜음에 아이디어 들으면 좋나요? 아니면 바로 뉴런으로 가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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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적대 가는 중 9
1년 반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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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시 한의대 목표로 2사탐 했다가 국수 뜬금포 초대박 터져야 의치대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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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과 가야제 2
수악과 가보지도 않고 딴데 가면 무조건 후회하겟다는거 나중에 딴델 가더라도 일단은 수악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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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세 합니다 제가 만약 또 늦게 잔다면 그때는 제가 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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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나 고3 중에 방학에 윈터스쿨 가는 학생 많나용 0
주변에 많을까용? 가격은 어느정도에여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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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음 굳이 영어를 쓰는 이유는 영어는 전세계인이 다 써서 자료가 훨씬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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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매 꼬라지 7
나:이세돌 여동생:플레이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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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빼고 써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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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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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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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3
믓진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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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냥대 전화추합 성공 16
역시 막차가 제일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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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도 없네 12
근데 저는 가짜센츄라 유일이 못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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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에 가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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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인데 오티 새터까지 다 안가면 아싸 확정인가요? 2
일단 과에서 친구나 무리 만들긴 글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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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물1으로 틀까요 과외도 2년핶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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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표본 중에 냥대식 944로 인칼 쓰신 분이 계신데 이분이 점공 기준 추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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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러왔다 0
그래도 정들긴했나보다 뭔가 아쉽네 이제 새로운시작!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