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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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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써야지 1
난 안경이 맞아 음음 렌삽은 너무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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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4
맞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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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개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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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1
문학하고 탐구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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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0181121,20171130,20181130+로 내면 컷이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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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듯이할게믾음 0
근데머릿속은며칠째몽롱함무한으로할게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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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함수랑 직선의 방정식은 유사하다고 알고있는데Y=2/4+1 에서 y축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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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빨리가야된다고 했고 애 옆에서 낑낑거리는데도 돌아가네 진짜 여름에 무조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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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1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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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 피의자로 경찰 소환 조사 (D리포트) 0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의 후임자로 지명된 이완규 법제처장이 12.3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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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조언좀 12
대전에서 재종다니는 친구 있는데 얘가 3덮 확통 보정 4등급임 근데 지금 브릿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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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현강 들을 거 다 들은 애들 아님?? 아닐 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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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미적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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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셧나요…. 1314151922틀린 확통 81점인데 등급 어케나올까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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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후기좀 1
뉴런 듣고 잇는데 아직 까지는 뭐 이해 다 되고 할만한데 의문점이 이게 내 지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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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빼면 다 재미가 붙음 특히 사탐으로 바꾸고 사문 개념 쯕 미는 중인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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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 정시런데 11
망한건가임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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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노골적임 남녀사랑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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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점 4덮말하는거맞아요 ㅇㅇ 말그대로 아니면 뭐 과목부족한거(기출다못돌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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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0
본인은 중간고사 점수가 설령 나락으로 떨어지더라도 하루종일 오르비한 본인의 책임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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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성 한 번만 눌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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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vs 드릴6 (둘 다 풀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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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탁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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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간절해요 현대소설 고전소설 모두ㅠㅠ 고전소설은 뭔소린지 모르겠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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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했다 북상"…軍 경고사격 실시 1
합동참모본부는 8일 이날 오후 5시쯤 북한군이 우리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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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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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적표 지류로나오나요? 데스크에서 돌려보는느낌은아니죠? 성적 부모님한테 가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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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들으실분?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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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98) 2컷 45(90) 3컷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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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도 있는거 같네요 이걸 평가원에서 처음에 마주쳤다면 어떨지 대처랑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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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너무하기싫다 9
쓴소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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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문제는 그냥 책에다 풀었는데 기출은 여러번 돌려야한다는데 다들 노트에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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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다던데 넘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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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짜리가 3문제밖에 없으니 부족하네~~ 어쩔수없이 3점에 끼워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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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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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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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평면의 교선의 방향벡터는 두 평면의 법선벡터들의 외적과 같다 고로 두 평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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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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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s1 2
작년보다 쪼메 어려워진거 같은데 내가 못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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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다른 사람이나 뭐 백날 말을 해도 똑같은 소리만 주구장창 설명을 해줘도 주구장창 그냥 포기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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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파티다ㅏ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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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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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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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학 사설이 어려우면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6
질문할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는게 정배겠지만... 사고력 점검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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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를 푸는 학생들은 막혔을 때 대처하는 법을 기준으로 크게 두 부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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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또 무슨 ai하고 대화하려면 공부를 해야된다 이런말 할거같은데 그거는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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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2021학년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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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말도 안되는 난이돈것같은데 제가 못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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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 3년 입시동안 본인의 수능 시험지 운용 방법 정리 13
소개 -23,24 정시 수도권 약학과 합격 -25수능 건수의 안정, 지방치 적정,...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