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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2
이 분 말하는 거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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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겸손 차이도 못 느끼더라... 그리고 공감이라는 걸 모름 우쭈쭈 네 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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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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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과제밀렸네 3
지구 좀 유기하면 되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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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지원하지 말란 댓글 받고 소문 안좋은거 알고 걍 서류 안넣었을때 긱사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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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뭐알려주는지는 아는데, 50분짜리 시험치고 두시간짜리 강의를 다들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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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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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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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에 9렙 미친 밸류 , 3성 벡스 , 10동특 다 있는데다가 덱 겹친 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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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입니다.. 중학교땐 나름 벼락치기해서 반에서 2등까지 해보고 특목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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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으면 학교생활 힘들어서 못버티고 그냥 독서실로 가던가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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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개 ㅅㅂ 2
아냐 욕할 힘도 의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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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온 대학 수시로 가려면 공부량,성적 커하 시절 내신을 3년 유지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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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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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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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 회고록 인강,학원 등의 수업을 원천 배제하고 공부한 첫 달이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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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 아시나요? 사이트에 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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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틀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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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
옯스타에서 사람들이랑 연락하니까 굳이 현실 친구 사귈 필요를 못 느끼겠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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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3이고모의고사 연습용으로 하려고 하는데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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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 13
다 그냥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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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문제 올해 본교재에 있음 (문제시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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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한남 다 죽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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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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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이 왜 경북을 갔겠음 가까이 있는 부산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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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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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설명할게 없으니 외우라 시키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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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맞는 듯 0
감기가 열이 이렇게 올라갈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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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썰 풀때 5
나는 굉장히 사연을 축소시켜서 쓰는 편. .. 때문에 읽어도 금방 잊을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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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이이이이잉이잉이이이잉이이이잉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응ㅇ응기기긱잇잇잇잇 14
으으아으질량비계수비화학식량분자량실험식몰농도부피밀도몰수비분자량과비례하는것은밀도부피당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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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8/10 12번이 22번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20번은 그냥 잘 나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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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꼬라지보면 꾸준하게는 했는데 진지하게는 임하지 못했던거같네요 이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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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재들 정오사항 ㅈㄴ 많은데 조회수 보면 1000도 안되더라 그러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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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뒤에서는 욕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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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반 0
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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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모고 예고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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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깔끔해서 0
들켜도상관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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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걸 일대일대응이라고 하니 진짜 나보다 개소리 심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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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짜친대 ㅅㅂ 실친들은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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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대로 그 친구한테 보내줌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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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이지영 0
작수 3등급이였고 개념부터 들을 생각인데 교재패스 구매해서 풀커리 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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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라이브 키고 내 글목록을 하나하나 구경함 그때 김동욱 사진밖에 없었어서 노잼이라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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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아니고 게임에서 오르비 유저 ㅌㅈㅇㄹ한적 있음 2
게임 닉네임하고 오르비 닉네임이 같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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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내가 쓴 글 찾아본다길래 식겁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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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게이같은 생각 다들 하잖아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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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오르비를 못하게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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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모르겠다 3
똥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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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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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그거사볼까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