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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제발인증을해줘 11
이삭막하고으스스한오르비의유일한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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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 정병저능모솔찐따키작존못삼수생 대세는백합갤러리나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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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업의 모토 0
우직하고 머리아프게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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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지에 a3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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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설경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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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ㄴ발언 2
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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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학교에서 자습한거 포함하면 약 5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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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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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푸는 순서 2
화작-독서-문학 화작-문학-독서 독서론-화작-문학-독서 제가 생각하기엔 이 세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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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촉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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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 3입니다 열심히 한거같은데 3모 점수가 더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겨울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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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그 맛을 느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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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커리는 0
일단 6모때까지 할거 다 끝내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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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다니면서 담배를 안필수가잇는거에요? 저희는 담배외출도 안되가지고 죽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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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세끼 다 강대에서 해결함 미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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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난 여기밖에 없어 다들 날 버리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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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오르비 닉 언급할때 초성으로 말하는거 짜침 상남자답게 풀네임 언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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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11
첫 정답자 3500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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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위네 1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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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알 수 없는 소식통에 따르면 팜하니님이 친구 뒷담을 하다가 유튜브에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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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를 2가지로 분류 1) 1도 모르겠는 문제 2) 가닥이 안잡히는 문제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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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마지막으로 기억했을 땐 30명 이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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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은테까지 달고도 메인 한번도 못가본 사람이 있음? 3
생일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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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새상품 입니다 수분감은 비닐만 뜯고 사용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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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렘 스팸 메시지 온거 답장하면 안좋은일 생길수 있나 8
홧김에 보내봤는데 보이스피싱 전화 수백통 날라오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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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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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 의자에 탄산음료랑 얼음컵 준비해놓고 샤워 끝나고나서 마시면 이게 섹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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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3
방금 보고왓는데 저분 좀 걱정되네.. 가재맨 저기는 원래 방송컨셉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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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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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생각하면 확통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1
하.....왜 벌써 재수할 생각을 하는거니 빡통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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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퍙소애 쓴 글 냐용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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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그런가 먼가 마음의 쉼터임 여기가 사람들도 이정도면 착한것같고 조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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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남자 - 말 많고 사교성 좋음 - 카톡 친구 1천명 - 깐족대는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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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 1
시대기출푸는중인데 강기원쌤 교재에서 본 문제들이 꽤많은데 기출이라 어쩔수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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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확통할걸 그랫나 시발 왜 깝쳣지 지금이라도 확통할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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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으로 융합되거나 상호작용하기 위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고 행동화 경향성 또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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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려운거 맞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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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업뎃맞춰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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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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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오르비하라고 해도 안 할 애들이라서 계정도 다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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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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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옯창은 아니군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