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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원서 영역 후회되는데 급 올리기 의미 있을까요 14
재수 때 경희약 이약 중 한 곳(A)이 꿈이었어요 그래서 지방약도 힘든 성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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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수업못온다통보 과외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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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양대 의학과 24학번 새내기 여러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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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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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추합은 0
지금 내가 추합 몇번인지 알수있는 방법이 전혀없나요 추합번호 갱신이 안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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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질문 1
단과처럼 복습영상이나 인클래스 qna질문도 안되나요..? ta만 써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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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당연히 그렇기는한데 교육청이나 리트가 섞여있을 경우에는 그냥 약점만 파악하고 치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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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수1 수2 쎈발점 돌리고 바로 수분감 왔는데 수분감 스텝1 정답률 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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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해서 들고 가야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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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닌데... 이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전교 1등의 공부법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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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IA 듣다가 대가리 깨진다 ㅋㅋ 나 혼자 문제풀고 답 찍을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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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으니까 진짜 암 것도 못하네 뉴스 기사도 못 보고 할 수 있는게 없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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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컷이 96받을려면 정병호 vs 강윤구 누가 좋음? 0
대답.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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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세특에 '이것은 -임.' 딱 중간에 이렇게 써져있는데 이런거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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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vs어문 1
하나는 전남대 어문학과이고 하나는 동아대 간호학과인데, 고민이 너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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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출정식이나 풀어? 현재 믿문 믿글 수강완료함 근데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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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이모양인거임 광주에서 반대집회 주도한 얘들 고발하겠다는것부터가 뭐가 민주인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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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배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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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N수생 20만 명 안팎 "수능도 중독되더라고요. 이번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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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내가 많이 들었다는건가 일본어 게임에서 애니 캐릭터 목소리가 들리고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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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훌이 될거야 3
왜 내맘을 흔드는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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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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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광풍에…시대인재 ‘年 6000만원’ 기숙학원 열었다 17
19일까지 대학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미등록 충원) 발표가 마감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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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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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관련 질문 0
a대학에 등록금을 넣어놓은 상황이고 환불기간이 19일 오후 5시 50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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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와 우를 떠나서 우리나라 정치는 망했음, 윤석열 때문에, 이재명 때문에,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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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할려는 예비고2인데 한완수할까요? 아님 스블들을까요? 스블 수1은 거의 완강된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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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75장학 강대 250장학인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강대 기숙가면 1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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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줄수도 있을거같았는데 고마오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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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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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일 차가웠음.. 풉.. 크킄... 뭔지암? 궁금하죠? ㅋㅋ 뭐냐면 제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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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자랑 남자랑 만나서 이야기할때 얼굴만보고 서로 무슨과일지 유추해보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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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고발한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 정신을 왜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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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의점 감기약, 약국감기약 사먹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목아프고 귀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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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픈거 감기약먹으면 낫겟지 하고 약국에서 약먹엇능데 더 심해짐 목 ㅈ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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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해야하고 토익도 따야하고 알바도 하고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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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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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 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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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ㅅ ㄱㅇㄱㅇ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