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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섭네 2
왜 볼드체로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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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완기 교사경을 다 하려니까 분량이 너무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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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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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재밋다 2
그래 이맛에 오르비하는거지 난 여기가 맞는 위치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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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들겠지 예이에 시간이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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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 1인 삼차 fx 그것의 변곡점을 지나는 일차 gx 변곡점이 1이면 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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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입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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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ㅈ된 삘이 오는데 관성으로 계속 수학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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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국어 허수이기 때문에 독->문->언 순으로 풀고 40, 25, 15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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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한테까임 5
어떻게하면내가널가질수잇을까?? 내가널얼마나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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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추천받습니다...! 미/확/기/수1/수2 모두 가능 해설을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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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임 10
아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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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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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살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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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시라요 2
타이레놀이 효과가 없는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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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김승리 (독서,문학) 풀커리 탈예정 : 개늦게 합류해서 3월 5일 에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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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걔네가 다 남자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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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15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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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경험하는 정서적 고통감을 강렬하게 호소하는 경향이 시사됨. 주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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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각을 하고 글을 쓰면 오르비를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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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다시 생각해봐요 17
내가 지금까지 논란선상에 오르지 않을 수 있던 비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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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데 새벽 4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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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빠르게 2
남들과는다르게 초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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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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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팝콘 식는다 빨리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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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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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레전드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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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ㅇㅈ 10
병원에서 검사 받았더니 이런곳 가보라는데 이사람 노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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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ㅂㅇ) 1
섹시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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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5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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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이 더 늘수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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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ㅂㅇ) 1
섹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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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에 탑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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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예쁘다고 이면의 사람까지 예쁠 것이라는 착각을 종종 한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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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공부 놓아서 지금 노베인데 차라리 원하던 전사고갈걸 후회되네요ㅜ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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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힛저는엄준식국어티비에엄준식국어입니다 오늘은간쓸개복습을해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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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시는분들 0
3점짜리 문제 다 맞는 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자료가 많이 없거나 시험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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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할아보지 검사 따라와야할 사람들이 좀 많음 쪽지로 초대장이라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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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제발인증을해줘 11
이삭막하고으스스한오르비의유일한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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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 정병저능모솔찐따키작존못삼수생 대세는백합갤러리나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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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업의 모토 0
우직하고 머리아프게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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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지에 a3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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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설경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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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ㄴ발언 2
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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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학교에서 자습한거 포함하면 약 5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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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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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푸는 순서 2
화작-독서-문학 화작-문학-독서 독서론-화작-문학-독서 제가 생각하기엔 이 세개가...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