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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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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0569007 신한 1원만 줍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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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끝나고 대체적으로 1컷 예상이 42-41이었고 44 부르는 새끼 있으면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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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아이민 앞자리가 7 8 9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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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나 언매 4
하루에 평가원 한세트후 분석 교사경 부족한부분 10문제씩 꾸준히하고 있는데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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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기하런때메 미쳐날뛰는거 아님? 진짜 매년 기조가 바뀌니까 너무 공부하기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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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보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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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지거국 컴공 2학년을 마치고 육군에 복무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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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피해준 건 아닌데 당사자 선에서 잘 마무리 해야죠 사람 됨됨이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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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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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드궤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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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 100명 번따함 연락된건 20명 이성적 쌍방호감까지 간건 2명 번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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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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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용? 확통 시작한지 3주됐고 공통이 완벽한 느낌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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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거세요 홍준표 전화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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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행동을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생각해봐요 1
근데 그게 처음부터 되는 사람은 없어요 한 번 어디에서든 크게 디여봐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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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안하면 오이카와처럼 저격을먹는수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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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아이 엠 0
네 저는 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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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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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님은 조속히 사과문을 개제하고 복귀허시기 바랍니다 근데 사과문 올리고 반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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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십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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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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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하기 싫은데 12
어칼까요 (웬만하면하는방향으로) 여러분은 어케공부하시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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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인적있음 1
고딩때 친구들한테 대학을 따임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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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 8
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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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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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관련해서요 일단 문풀-채점-지문 문단간 어떻게든 주제 살려서 읽기-글에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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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1
재수해서 강남대 재학중입니다. 현역:55444(사탐) 재수:43443(사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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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메타노 4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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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추신:ㅁㄱㅁㄱ님 글을 보고 남에게 욕먹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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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섭네 2
왜 볼드체로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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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완기 교사경을 다 하려니까 분량이 너무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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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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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재밋다 2
그래 이맛에 오르비하는거지 난 여기가 맞는 위치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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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들겠지 예이에 시간이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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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 1인 삼차 fx 그것의 변곡점을 지나는 일차 gx 변곡점이 1이면 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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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입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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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ㅈ된 삘이 오는데 관성으로 계속 수학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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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국어 허수이기 때문에 독->문->언 순으로 풀고 40, 25, 15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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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한테까임 5
어떻게하면내가널가질수잇을까?? 내가널얼마나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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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추천받습니다...! 미/확/기/수1/수2 모두 가능 해설을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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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임 10
아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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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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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살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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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시라요 2
타이레놀이 효과가 없는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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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김승리 (독서,문학) 풀커리 탈예정 : 개늦게 합류해서 3월 5일 에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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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걔네가 다 남자여서 그렇지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