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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력은 의외로 5
빵꾸가 잇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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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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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대행 계속 바꿔가면서 하는게 나라 더 잘돌아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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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떡밥 터트리고 산화한 키모님과 친구 뒷담까다 걸리신 팜하님을 비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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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8
얼굴도 성격도 외모도 전부 나랑 엇비슷한 사람만 만나도 만족하겠지만 나한테 존나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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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수 때 언매는 다 맞았는데 (언매가쉽긴했어요) 현역때 수학을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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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11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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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작년정도의 수준으로 출제된다는 가정하에 미적 허수들이 떠나면 미적 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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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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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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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 과목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하루종일 개념강의만 들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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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떠난 98년생부터 02년생들까지 망령들이 넘쳐나는것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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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함 10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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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만둣국 먹고싶다 18
김치만두 한입 크게 베어물고싶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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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돌 장애인같다 > 포한x 씹덕단 장애인같다 > 포함x 사실상 묶여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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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있는 거랑 구성 개좋은데 원래는 강e분이나 엄선경 할라했는데 이건 못참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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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국수 인증 10
국어는 67분 걸렸는데 푸는 중간에 너무 술술 넘어가서 방심했음 영문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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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살아가는 거 아니니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겠지만 남이 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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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겠다 2
컨디션 난조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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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여자썰 0
교양수업 출첵조교였음 그사람도 나한테 호감있는 눈빚이었고 나도 호감있고 너무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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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의도가 투명하다 10
투명하다 transparen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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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구 여성분이랑 결혼해야지 진짜 서울이랑 차원이 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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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들고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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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방송해볼까 나도 코 하나로는 캐인한테 안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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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하세요~ 4
재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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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보시면 댑니다 1. 수강후기에 이*건이라는 사람이 김범준 속마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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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대가고싶노 3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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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5만원 지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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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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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어쏭 0
난쥬카이노 요루오 스고시탓테 에라레누요 아이세테루오 나라베테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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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아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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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철 모르고 행했다 하더라도 도를 넘어서는 거는 왠만한 친구들 뇌리에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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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블핑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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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의문점 13
아직 공부하고 실모푼지 얼마 안돼서 잘모르고 건방진 거 일수도 있는데 변별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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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받습니다 3
맞팔은 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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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기하 개념이 얽혀있어서 혼란스럽다... 문제를 ㅈㄴ 풀어서 정상화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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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철 중독으로 사망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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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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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0569007 신한 1원만 줍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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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끝나고 대체적으로 1컷 예상이 42-41이었고 44 부르는 새끼 있으면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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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아이민 앞자리가 7 8 9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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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나 언매 4
하루에 평가원 한세트후 분석 교사경 부족한부분 10문제씩 꾸준히하고 있는데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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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기하런때메 미쳐날뛰는거 아님? 진짜 매년 기조가 바뀌니까 너무 공부하기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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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보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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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지거국 컴공 2학년을 마치고 육군에 복무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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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피해준 건 아닌데 당사자 선에서 잘 마무리 해야죠 사람 됨됨이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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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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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드궤줴~(제발!!!)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