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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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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르비 정독하면서 등교 점심 학교에서 아이패드로 가재맨,랄로,도파 시청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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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한 썰 5
실수로 쪽지에 전화번호 적어보내서 한 명에게 특정당하고 학교옥상 ㅇㅈ했다가 다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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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가 그것도 못해주는 아빠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가봄 전에 pdf 얘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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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쓸 일도 없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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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기침했어 카약카약카약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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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봄 10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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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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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이 늘면 늘수록 점점 생각이 확고해짐 특히 작년에 현우진 듣다가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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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신택스 0
이거 왤케 듣기가 힘드냐 갈아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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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일러투척 느낌은 안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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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선넘질받 9
욕박아도 괜찮음 ㅇㅇ 근데 상처는 좀 받을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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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들을건데 이거 살까요? 괜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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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한썰 1
특정한 친구가 보닌 닉이아니라 아이민으로 외우고 있는거보고 무서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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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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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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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head_master_062?si=tdqeZ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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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비쥬오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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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독서랑 문학 인강 한 번도 안 들어봐서 이번에 한 번 들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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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하는거 다 합쳐서 7시간 정도됨 자습해도 뭐라고 안하는 과목 많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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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닉 중에 두명 비고닉 중에 한명 있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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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경찐따존못오르비언들은 여기가 현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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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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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미있음 물리에 관심도 많고 근데 성적이 안나와 나 믈리 잘해 근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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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규칙 활용 5
손을 잡다 할때 잡다가 왜 규칙이 되는건지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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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들끼리 만나서 연애도 하고 아주 그냥 뒤지게 재밋는썰들 많았음 요즘애들은 그런거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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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춥네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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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수업 2
체감이 2050학년도 수능 대비같음 저능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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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칼럼으로 이거 써보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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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박아라 3
맞팔은 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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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교과개념 0
그냥 개념 독학서인가요?? 난이도가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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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함... 이런 사람이 날 알아봐주는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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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야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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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자리 많이 추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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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력은 의외로 5
빵꾸가 잇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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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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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대행 계속 바꿔가면서 하는게 나라 더 잘돌아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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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떡밥 터트리고 산화한 키모님과 친구 뒷담까다 걸리신 팜하님을 비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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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8
얼굴도 성격도 외모도 전부 나랑 엇비슷한 사람만 만나도 만족하겠지만 나한테 존나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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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수 때 언매는 다 맞았는데 (언매가쉽긴했어요) 현역때 수학을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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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11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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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작년정도의 수준으로 출제된다는 가정하에 미적 허수들이 떠나면 미적 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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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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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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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 과목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하루종일 개념강의만 들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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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떠난 98년생부터 02년생들까지 망령들이 넘쳐나는것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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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함 10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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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만둣국 먹고싶다 18
김치만두 한입 크게 베어물고싶다...0..0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