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rkrk184 [1052845]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4-11-25 22:15:59
조회수 340

지능이랑 수능이랑 상관관계에 대해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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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글에서의 지능은 엄청난 재능러, 쌉재능충, 천재를 말하는 게 아님. 내가말한 지능지수는 그냥 오 좀 높네?? 싶은 정도임. 나도 그정도고..


조울증때문에 대학병원에서 하게된 웩슬러검사..

지능지수가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다른건 중상정도였고 언어부분이 138이었나? 거의 만점이 나왔었음

언어 백분위가 저정도면 한 0.2프로?내인 걸로 앎 다 종합하면 n빵돼서 떨어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높은편이었음.

부모님은 두분다 고려대 경영 나오심


 타과목 말고 언어지능이랑 젤 밀접한 국어에서만 얘기하자면 

어렸을때부터 여러모로 남들보다 노력대비 결과가 잘 나온다는 느낌이 있긴했는데... 그렇게 크진 않았음 

나는 사연이 좀 있어서 19살 20살 23살(올해) 이렇게 3번 수능을 봤는데

20살때 본 수능이 그 헤겔지문 나왔던 수능이었음. 그때 81점인가 맞고 2등급이었는데 이때만 좀 잘보고

19살 23살 때 본 수능 국어 성적은 다 컷에걸친 3임ㅋㅋ

보통 문학에서 많이 틀렸음.


문학에서 거의 다 틀리고 비문학은 꽤 맞는 식으로 3년 수능 국어성적이 70후반~80초반 진동한다는 공통점이 있음

그리고 어려울때든 쉬울때든 난 항상 똑같은 기분으로 문제를 풀고 시험지 난이도 측정이 안됐음. (막 컷 100 98 이런 박살난 시험들 제외) 헤겔때도 그냥 아무 느낌없이 평상시처럼 풀었고 이번에도, 현역때도, 역시 똑같은 느낌으로 품.. 

컷나올때마다 어려워서 등급컷 10창난 시험아니면 애들 국어 ㅈㄴ잘하네 이런느낌이 들었음.

공부량은 성적보면 알다싶이 평범에 수렴한 느낌. 많이 했다고는 못하는정도.


결론은 엄청난 지능 이런거 아닌이상은 다 비슷한거같음

비유하자면 마라탕에 팽이버섯 추가한 느낌.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그정도의 가치같음.

나도 이런거 믿고 어렸을때 깝쳤던 거같은데 정말 별볼일없는, 노력안하면 아무것도 아닌 부분인거같음. 

노력이 중요하다. 어렸을때 습관이랑.. 진짜 이게 다인 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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