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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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캠프인가 암튼 거기가서 소분하는 알바를 하게됨
처음해봐서그런가 존나 개처힘들었음. 시급도 짠거같은데 시급에 비해 노동강도가 너무 높았어서 다시는 안 할듯..??
솔까 존나게 힘들었지만 씹상여자답게 추노는 안함. 그래도 장점은 일하느라 잡생각이 1도안듦 ㅋㅋㅋ 그건 좋앗음
어쨌든 몸은 존나 고됨 어쩐지 관리자가 나 나갈때 수고 많았다고 여러번 얘기하드라...뭐이건 다그럴수도잇지만 ㅇㅇ
그래도 5시간 버틴 나 자신 수고많았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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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할게없는..
수고많앗다
ㄱㅅ요
이거 소분이은근힘듦 ㅋㅋ
쌀포대같은거나오면 디짐
전 쿠팡 첨 뛰어봐서 뭐가젤힘든진 머르겟지만 소분도 만만치않은거같아요 진짜 ㅋㅋ.. 쌀포대ㅇㅈ...+음료수 묶음다발이 젤 ㅈ같았는데 전
수고많았어요 푹 쉬어요
전 쉴틈도 없이 강아지 산책시키러...
멋쟁이네
난 에어매트 포장하는거 했는데
비닐 녹는 냄새때문에 못해먹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