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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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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참 디지만 붙은게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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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료사태' 직격탄,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적자 5662억 2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 등 여파로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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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풀면서 함박미소가 가시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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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
읽고 나서 정보가 머릿속에 완벽하게 안 남는데 해결방벚 없음? 예전에는 다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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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투 물리1 새 책이 있어서 이거로 풀려고 했는데 혹시 24년이나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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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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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번됐다 2
여기서 끊기면진짜정신병올것같애 ㅜㅜ 제발 붙여주세요 제발요 나 그럼 삼반수 생각도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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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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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걍 경제러들은 지문 안보고 1분컷 ㄱㄴ 두번째: 구조가 단순한데 말이 계속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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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 아니고 학과로 선발된 과입니다 전역이 4월말이라서 1학기를 계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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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민좀.. 1
언미물지 현역때 41221 재수때 31211 현역때랑 재수때 국어가 시험장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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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대컨 안써봐서 모름 수학은 3이 목표고(작수 5) 아예 놓은지 2년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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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추합 3
유니스트 추합 어디까지 돌까요.. 486점인데 가능성 없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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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약vs동덕약 8
본인 동덕 통학 20분 이슈 피해서 개고생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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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의 향연" 갑자기 "너 n티켓이 ㅈ으로 보이지"라 말하는 듯 전회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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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때문에 한번에 끝내고 싶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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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함께 가입 이벤트" 대전, 대구, 거제, 종로 스마트리스닝 0
대전, 대구, 거제, 종로 스마트리스닝에서 "친구 함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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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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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죠 ㅅㅂ 전남친이랑 같은 학교 다님.. 전남친은 체대 다니는데 같은 과 아니면 마주칠 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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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불 아니라 최상위권은 다 잘 갔을꺼 같은데 휘문 경기 중대 정신 숙명 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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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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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점유소유 골랐다가 내가 대가리 깨질뻔해서 다른걸로 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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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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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에 비하면 초라한 결과지만 전반적인 과정이나 애로사항 이런거 작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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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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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24211 (화작 94점ㅜㅜ)이었고 3개월간의 미친 노력끝에 영어는 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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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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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 커리만 쭉 탓는데 이번수능에서 언매문학은 다맞고 독서를 너무틀려서 84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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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과 고민 1
대학 졸업하고 다시 수능 준비하는 1인인데요. 작년에 짧게 준비하면서 2과탐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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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댓) ’설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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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61명 뽑는과 최초예비 43이였고 1차 12명 2차 10명 3차 6명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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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혜자인과목인걸로아는데 그래서 보통 다들 독학으로 해결함?? 아님 1타가 또 따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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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된찌냄새 나다가 오늘은 오징어봌음냄새나노... 참고로저는 스터디룸 1인실안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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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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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못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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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행정 비전 11
시립대 행정 2차 예비 1번이라 전추 무조건 돌 듯함니다 경희 호경 등록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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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준)제53대 학생회 ‘S_Way입니다.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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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다다여기서 1년을 어케 공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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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할 시간 있으면 당장에 실모부터 돌려야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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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팀 코리아’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던 원전·방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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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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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해도 될까요 0
25수능에서 화1, 지1 선택해서 화1은 1등급 받고 지1은 4등급 받았습니다....
skt나 정유면 ㄹㅇ 비슷할듯
메이저 증권사는 어떻게 보시나요?
탑티어 대기업이면 약사보다 낫죠. 30대 초반까진 몰라도 그 이후에 약사들 신입때부터 계속 페이 인상도 없고 개국 잘 못 하면 빚더미에 시골로 페약 전전하고 다니던데요
결혼시장에서도 약사를 탑티어 대기업보다 높게 치진 않습니다.
오르비에서나 약대생들이 여론 몰이 하면서 의치대 다음이라고 선동하는 거지
도대체 개국을 왜 빼는거임 의치한약수는 결국 개업이 최종테크트리인데 의대는 로딩이 길어서 늦게까지 개원 안하는 분들 많지만 한약수는 5년내로 다 개원 개국하는데..;
전 탑티어 대기업 보다 약사 선호
약사는 정년이 없어요
왜 페이하방만 보고 vs를 붙일까...
의치한약수의 꽃은 개업이라 이렇게 뜨게 된건데...
보통 약사 3-5년차면 개국하는거 아시는거죠
삼전 워라벨이 좋다고? 반도체 96퍼는 워라벨 박다못해 뒤지는데? 후공정 하는애들 빼고
오히려 6년제 학과가 더 인싸력 요구할 수도 있음. 공대는 그냥 공부, 스펙만 쌓으면 되는데 약대 수의대는 선배들과 잘 지내고 동기들과 잘 지내는게 학점보다 더 중요함
워라벨이랑 근속이란걸 생각못하나?
평균근속 20년 넘는 기업이 국내에 존재하질않음 저 급여도 몸이랑 정신 갈아서 만드는건데
약대생들 우르르 몰려와서 이럴 줄 알았음 ㅋㅋ
아니 개국은 투자의 영역이잖음. 잘 됐을 때야 좋지만 안 됐을 때 떠안는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 다 알지 않나?
권리금이나 의사들 비위맞추는 각종 비용 및 리베이트 다 생각해보면 전문직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불합리한 비용이 많이 들어감
개국에 들어가는 권리금 및 리베이트 등의 수억원이 탑티어 대기업 다니면서 미국 빅테크 및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상승률보다 좋다고 자신할 수 있음?
약사처럼 큰 돈 묶이는 전문직 없음
기술이나 이런 게 없고 그냥 오로지 자리빨이라 통계에 잡히지 않는 불합리한 비용이 계속 들어감.
무지성 권리금 박아서 개국하는 게 과거 부모님 세대 때나 통했던 거지 미래에는 알 수 없다는 게 핵심임.
약사 워라밸 좋다는 건 진짜 약사 일을 해보기나 한 건가.. 자기 개인 진료실 없이 하루 종일 서서 식후 30분 후에 드세요를 외치는 게 진짜 편해보임?
개국 해서 페약 뺑뺑이 돌리는 자본가 약사들이나 편한 거지 절대 편한 직업 아님.
미생에 나오는 사기업처럼 갈리는 회사면 모를까 탑티어 대기업이면 워라밸 오히려 보장되고 혹시나 진짜 무능하고 나중에 나이 먹어서 짤려도 회사 레벨 낮춰서 재취직 하거나 다른 진로를 준비하는 거지 거지로 전락하는 게 아님...
근데 진짜 본인이 무능한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약사가 더 낫긴함.. 너무 무능하면 회사생활 피곤한 건 맞음. 그건 인정하는데 평균 정도의 인간이면 약사보다 꿀리는지는 잘 모르겠음
약사는 고용 안정성이 높은 게 장점이지 일 자체가 편하고 자기 발전할 수 있는 게 아님.
약사들이 왜 그렇게 부동산, 상가, 주식 공부에 집착하는지 약대생들은 몰라도 약사되면 다 앎.
모든 지표가 개국의 투자 대비 성과 하락을 가리키는데 왜 약사들만 우리 직업 짱짱맨 이러는 건지 참.
의치한이라고 미래 보장 이런 건 아닌데 전문직 중에 안정성이 가장 낮은 건 어쩔 수 없음.
당연한 거 잖음? 본인 고유의 기술이 없는데.
개국은 자본 싸움이라 거의 주식 투자나 다를 바가 없음.
모든 지표가 개국의 투자 대비 성과 하락을 가리키고 있다고 했는데 혹시 의치한과 다르게 개국 약사들 개국개원권리금맠 올라가고 있다던가 개국약사 소득만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 있음?물론 약사가 입지가 다른 직업에 비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다른 직업은 개원할때 투자비용이런게 필요 없겠냐ㅋㅋㅋ그리고 넌 약사도 아니면서 약국 권리금이나 약사일을 어떻게 그렇게 잘아는거임?
긁어서 죄송... 약대생들 타직역 비방하고 그러는 거 너무 많이 봐서 그냥 팩트폭력 한 번 날려봤어요.
이만하면 충분한 거 같으니 다음부터는 여러분들이 혐오하는 한의사나 수의사 패드리겠음.
팩폭ㅋㅋㅋㅋ니 댓글이 사실도 아니거니와 니가 내 댓글에 팩트로 전혀 반박하지도 못했는데 뭘 팩트폭력이누 ㅋㅋㅋㅋ그리고 우리가 왜 한의사랑 수의사를 혐오함?
누군가에겐 꿈인 직업일텐데
본인이 싫으면 안하면 됨
대기업 다니는 남편을 둔 사람입니다. 남편이 대학 졸업하고 입사해서 지금 54세이니 꽤 오래 근무했죠? ^^ 물론 이곳에도 대기업 오래 다니신 분들이 꽤 계시겠지만,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몇 십년동안 매번 회사가 호황일 수 만은 없으니 그동안 정리해고만 제가 알기로 4번입니다. 그때마다 본인을 업그레드하며 살았어요. 토익은 기본이고 기술사, 박사, PMP 등등..용케 버티고 있지만, 그래서 저희 아들은 수의대 보냈습니다. 이 나이쯤 되면 재취업 절대 쉽지 않구요(유튜브봐도 알지요), 회사 내 타부서로 옮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위로 갈수록 자리는 줄어드니 일찌감치 직급 내려놓고 평사원으로 지내며 본인보다 한참 어린 사람을 상사로 두고 일해야되는 사람들 수두룩입니다. 반대로 젊은 사람들도 나이 많은 부하직원 기피하기 마련이구요. 모든 곳이 그렇겠지만 정치질도 잘해야하는 곳이라 일만 잘한다고해서 되는 곳도 아니더라구요. 대기업 다니며 착실히 벌어 재테크 잘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려나요? ^^;; 누가 뭘 선택하든 본인의 몫인거고 거기에 따르는 모든 것도 본인이 감수해야하는거죠. 저희는 대기업을 겪어봤으니 전문직쪽으로 눈을 돌린겁니다만, 어떤 일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를일이죠.
제가 아는 모든 대기업 직원들은 전문직 부러워 합니다.
체감상 월 천 버는 회사원이 월 500버는 전문직이랑 여러가지 면에서 삶의 질이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기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생각과 기준 입맛대로 본인 가치가 정해지는 회사원은 전문직보다 행복도가 높을 수가 없습니더
사바사지만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