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성 수학 2 자작문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26564
(가)조건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꼬아놓은 느낌이라 (나)조건으로 약간의 힌트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엄….ㅋㅋㅋㅋㅋㅋㅋ ㅅㅂ
-
서른살 0
무언가를 이미 이루어 낸 서른살은 한없이 가벼운 나이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서른살은...
-
오? 0
후후
-
걍 과탐 8과목중 30문제 출제 사탐 9과목중 30문제 출제가 맞음 1
걍 17개 다하자
-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파트에서 sec csc cot 정의하지 않는 교과서가 있었나요?
-
6평 접수날짜에 사고가 있었어서(이유 들어보면 다들 납득할만한 이유임)...
-
미2확통기벡 3
수2미1확통
-
티빙 사야되나 3
이누야사 강연금 보고싶은데
-
열심히 하면 1컷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다 공통에서틀
-
시그널 다 봤다 3
다시봐도 재밌구만
-
쉿 0
당신이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
힝 0
풀어야하는 3모국어는 안풀고 4덮수학 풀었어.. ㅠ
-
이제 곧 물1화1 투과목 선택자들 리스펙 할 시대가 온다 1
‘아니 시발… 과탐 형님들은 대체 무슨 싸움을 하신 겁니까…’
-
걍 그정돈 배울 수 있지않나
-
ㅇ
-
국어: 90 문학에서 평소보다 시간 오버해서 독서 mRNA지문 5분컷에 3점문제...
-
뱃지달고싶다 2
평가원개새기들아 그러게 좀 달게 해주지
-
근데 이제 곧 수능 체제가 바뀌는데 가나형 얘기는… 9
거 너무 옛날얘기 아니오 마지막 가형세대가 있으면 지금 6수생아님…?
-
뭉클하네
-
잘게이♡ 잘자래이☆
-
자기들은 연고 인문 가려면 1% 안에 들어야 갔는데 요즘은 7% 받아도 가넹~...
-
2시간 더 줄이는 걸로 2000덕 2명 선착
-
배고파 2
밥이ㅜ먹고 싶구나...
-
성별판독 66
ㄱ 다 맞춤
-
어떤 사람은 인강,수업 듣는것도 순공 포함이다 미미미누 유튜브 보는것도 순공...
-
성별판독기 오픈 25
첫만남기준으로 해드림
-
성별 판독 오픈 27
???:대충 다 남자로 하면 되죠?
-
날 밝으면 병원 가서 진료라도 받아볼까요 원래 한 달에 한 번 꼴로...
-
무려 2000덕이랑 교환가능 ㄷㄷ
-
목표는 스카이 상경계열이고 공대에서 진로 바꾼거라 미적은 계속 해왔어요 3월에 사탐...
-
진짜 시발 이딴거 내기 싫다고요 ㅆㅂ 그리고 건보료도 좆같네 하아
-
새르비 일동은 장락무극님의 대충 24시간 공부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조의금은 여기로 받겠습니다.
-
응원좀
-
ㅈ됐네ㅋㅋㅋㅋㅋ 내일 어차피 몬스터 깔 생각이었긴한데
-
결론: 복잡한 얘기고 지문에 생략된 얘기며, 결국 배경지식적인 것 아래...
-
워밍업 확통, 2026 빌드업 수1 수2 샀습니다 매일 인강 하나씩 총 들으면...
-
성별 맞춰드림 23
여자로 알고 있던 2분이 남자였던 전적이 있음
-
ㅇㅇ
-
잘 맞는 친구 하나 만나기도 정말 정말 정말 어렵구나
-
쌍윤할때는 뭔가 담백하게 재밌는데 물2는 자극적으로 재밌다... 내신덕분에 내가 물리를 하는구나
-
선착 5명 천덕씩
-
하루종일 했지…
-
댓글 당 10분 공부 128
53분에 마감. 중복 가능 실패시 3명에게 덕코 2000
-
새르비 일동은 의문사님의 20시간 공부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조의금은 여기로 받겠습니다.
-
18시간 순공은 2
최소 6시간은 차감해줘잉
-
뉴비 와쪄욥!! 3
현 교육과정이 무한집합에 대해 제대로 안 다뤄서 아마 교육과정상 힘든 출제이긴 할 거예요
Aㅏ (나)조건에 (x-2)(y-2) != 0입니다ㅠ
이래서 안풀렸구나…
그래도 문제 재밌네요
이게뭐지..
와 문제 신기하네요 ㅎㅎ
진짜 논리적으로 풀자면 엄청 복잡해 보이는데 직관으로 접근하면 훨씬 쉬워지는듯요
깔끔하게 정답이십니다:D
97년도 29번 그거 냄새나네
헐... 바로 찾아보았는데 무한집합꼴로 거의 비슷하네요... 어떻게 바로 아신거죠ㅋㄱㅋㄱㅋ
저.. 아는 지인이 장래에 수학강사가 꿈이어서 수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혹시 문제 제작은 수학풀이를 잘하는 건과 다른 영역인가요??
좋은 퀄로 문제 제작을 하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늘 무지한 영역이라 궁금했거든요.
으음…문제 제작은 단순히 푸는 과정보다 한단계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기법을 활용할 문제를 만들지부터, 구체적인 답안이 나오도록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여러번 검토하고 다시 푸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문제 제작을 하면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의도와 과정을 거쳐 탄생한 문제인지에 대한 시각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저도 어려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수학 강사로써의 꿈을 펼치는데 조그마한 도움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