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극탁 [1322566]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11-24 18: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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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간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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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자는 어떠한가: HSK 6급 230대, JLPT N1 120대, 사학도들 한문강독 과제 도와준 적 있음. 24수능 풀어봤을 때 중일한 각각 12분컷 1등급. 먼 옛날 수능 상평 일본어 45점 2등급. 아주 잘하는 언어는 없지만 여기에 안 적은 것 포함 나름 언어덕후 축에는 속함 듀오링고 터키어 4만XP임(?) 지금은 접음


'얕은 베이스'의 정의: 일반고에서 1년 수업 들은 정도 or 따로 공부해본 적은 없으나 덕질 등으로 알음알음 접해본 정도


한 언어에 얕은 베이스가 있을 때: 그거 하세요


여러 언어에 얕은 베이스가 있을 때:

언어 간 베이스 차이가 있는 경우 - 당연히 누적 베이스가 가장 강하다 여겨지는 언어 과목 선택

언어 간 베이스 차이가 없는 경우 - 가급적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가 아닌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 동일 언어수준 대비 중국어, 스페인어가 쉽게 나오는 편이라 봄


모든 언어에 완전 노베이스일 때: 베트남어


과거 상평 아랍어 유경험자: 아랍어


나 어릴 적 한자 좀 쳤다: 한문


인강커리 타고 싶다: 아랍어/스페인어 > 프랑스어


난 쌩노베지만 공부할 생각이 없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난 빡세게 공부해서 1~2등급 꼭 받을 거다: 한문, 중국어







수요 많으면 근거 담아서 자세히 다시 쓸 수 있음

rare-seaborn rare-수레기 rare-대성마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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