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실패후 군대갔다와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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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로 메디컬 환생을 노렸으나 수시충+의지 부족으로 실패
그리고 복학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바이오에서 살 것 같고, 다른 과는 그다지 떠오르는 적성이나 성적이 없더라구요.
그냥 대학공부에 치중해서 무난하게 한등급 올려서 SKP…내지는 해외 대학원으로 환생하는게 베스트겠다 싶어요.
대학입시판은 빠르게 뜨면 뜰 수록 이득인 것 같네요.
여러분도 수능이나 대학 레벨에만 매몰되지 말고 숲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입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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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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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입시할때 많이 고민했었음 요즘에는 어디를 더 선호하는지 궁금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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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나 다 시 돌 아 갈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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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수록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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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대랑 카의 연의 성의 면접떨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카의는 찾아보니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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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27번틀 27번에 1번 대우가 정확히 뭔지 몰랐는데 맞는 설명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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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지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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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필 0
다 거짓말임요 하나?정도 애매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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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넘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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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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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거 두개 호소하면서 몇년째 수능보고 있는 중경외시 서성한 얀고 학생들은 개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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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수로 상처받고 또 성적표 나와서 2차로 상처받는 짓은 하고싶지 않아요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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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빨리오자 22
가 아니라 어느 나이든 여기서 1년 반을 지낸다는 게 인생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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