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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르비 첫 글 13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벌써 옛날 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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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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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n수 힘들다는디 걍 난 학교 안가고 좋은거같은데ㅋㅋ 술마시고 노는거 이런거 안좋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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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사귀는 법 11
나는 안써먹어봄 1.오르비를 켠다 2.인증이 예쁜 여르비/ 잘생긴 남르비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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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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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 생길때까지 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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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구 여성분이랑 결혼해야지 진짜 서울이랑 차원이 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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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어케얻고 어케주고 어케쓰는거임…? 뭔지 모르겠어요 현질해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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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5만원 지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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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입술에 왜케 생기가 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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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15
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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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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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가 그것도 못해주는 아빠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가봄 전에 pdf 얘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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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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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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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 과목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하루종일 개념강의만 들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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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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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전에 보신분들은 모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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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조절을 위해 오르비를 계속 하겟습니다
인정합니다..
오타쿠 과목 안하고 대중적인거 하면 괜찮은듯..그 시간아껴서 국어 수학 높이고
사탐도 생각보다 적성을 탄다고 생각하는데 난이도로만 생각하는 건 좀 그렇긴 함
물론 둘 다 적성이 아니라면 사탐이 나을 수 있겠으나..
사문하면 되죠.
과탐 4~5등급인데 국수 1등급인 사람들이 제가 젤 안타깝게/한심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과탐이 잘맞아서 했다기보단 그냥 주변도 다 이과고 그래도 사탐보단 과탐이고 문과보단 이과 가야지?
이런 생각으로 과탐 고른 3등급 이하가 대다수긴함
저도 공부쪽은 이과 성향인데 그냥 경제 사문하면서 꿀 달달하게 빨았음 사탐도 다양해서 이중에 적성에 맞는게 최소 한두개는 있을수밖에 없음 ㅋㅋㅋ
과탐이 지능을 젤많이타서 안되면 사탐해야됨 ㅋㅋ
과탐 4등급정도만 받을수있어도 사탐가서 1받을수있음
애초에 과탐도 성향 안따지고 생지하는데 뭐
이과 성향이면 사문 말고는 할게 없긴 한듯
과탐머리면 사문은 ㄱㅊ음 딴과목은 그닥 추천안함
헬스터디도 1등급 받은게 사탐임
사탐이 답이 맞음
화1하다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사문으로 튀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행복하게 공부했고 만점 받았습니다 화1은 할 게 못 되더라고요ㅎ..
국영수555도 사탐가면 11나와서
그냥투과목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