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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몰라서 물어봄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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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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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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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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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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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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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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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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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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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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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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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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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발은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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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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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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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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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을 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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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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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ms엿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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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다들 막판 쫄튀..
마지막 업뎃에 컷이 올랐나요?
고반은 애초에 간판과라 컷이 고속 누백 할 것 없이 높을 수 밖에 없고, 핵펑은 이유를 찾는다고 찾아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 해에 쏠림현상입니다.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이 점수로 쫄리게 여기 갈 바에야 그냥 다른데 쓴 겁니다. 조금이라도 기미가 보였거나, 예측이 가능 했으면 다들 썼겠죠.
고반이 그때 당시 693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성적이면 그냥 설대가는거랑 엇비슷한점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