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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6만전자 되기 전까지 뺄 수가 없어 걍 손가락 빨며 기다려야
근데 만약 그 500이 실수령 500이면 ㅈㄴ좋은거아님?
약대 가기 위한 노력이랑 대학에서 6년간 개고생해서 들인 노력에 비해서 500인 거면 많다고 할 순 없긴 함
지방가서 겨우 500받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팜리쿠르트보니까 전주쪽 주5일 8시간근무 계약연봉 6000적혀있길래요 물론
더많이주는곳도있긴하겠죠
수도권에서도 잘 구하면 600찾는데 누가 그럼...?
갈수록 떨어진다는 소리가 있어서 지금들어가면 나중에는 더 암담한거아닌가여..
여태까지 페약페이가 떨어진 적은 없기도하고 떨어진다해도 흠... 글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곳이 다 잘 주는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잘 찾으면 있겠죠. 보통 리크루트 자주 올라오는 곳은 그만큼 안 구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글쿤요...
그렇게주면 욕 뒤지게먹고 1달에 1명씩바뀜
오..
NET 500은 요즘 서울 급여인데ㅋㅋ..
지방에서도 겨우는 너무 모르시거나 내려치기인듯
이게 사실이었음좋겠네요 지인중에 약대오지말라는사람 있어서
제가 경상도에서 일하는 약사인데
평일 9-6풀타임 + 격주 토요일 9-1 기준 500이면 아무도 안갑니다.
애초에 이 조건에 그 급여 받고 일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갓 면허따고 면접 본 곳에서 500으로 후려칠려고 했었는데
당연히 안갔고 지금 그 약국 급여 100 올려서 공고 올라왔습니다.
근데 사실 약국 근무약사 급여는 거의 10년 전이랑 똑같은데
글쓴 분 졸업 할 때쯤에도 그대로 이 급여 그대로면 그게 그때도 좋은 금액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경상도에서 일하면 9-6 주 5일 기준으로 얼마정도 받나요?
애초에 주5일 공고가 잘 없는데
약국장님과 협의해서 주5일만 한다 치면 한 500 될거같네요
더 하면 토요일정도 하는 건가요?
어지간하면 토요일도 하게 됩니다.
직장은 토요일에 쉬지만 병원은 토요일에 안쉬죠
그래서 약국도 처음부터 주5일만 하는 약사를 뽑지는 않습니다.
아예 오전/오후 파트타임이나 주 2~3회 파트타임 아닌 이상
신입때 주5일 근무를 고집하면서 구인하면 원하는 곳에서 일하기는 쉽진 않을겁니다.
보통 풀타임은 격주 토요일 근무 조건으로 공고가 올라오고
근무요일 협의 가능이라고 적혀는 있지만
지원자가 여러 명이면 주5일 원하는 사람은 우선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너무 안구해지면 어쩔 수 없이 주5일 뽑고
토요일 약사님을 파트로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호...보통 경북에서 그렇게 일하면 net 페이는 어느정도 될까요? 지금 경북권 약대 하나와 타지역 수의대 추합기다리고 있어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