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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경영 vs 서성한 전컴 어디가 좋을까용
취업만 놓고 보면 후자겠지요. 전자는 상하방이 다 뚫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문과에서 상경 , 비상경 취업시 많이 차이나나요?
네 많이 차이 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요. 물론 일정 수준 대학 이하에서는 크게 차이 난다고 보기에는 힘듭니다(어차피 다 취직 안 되어서...)
나군 스나 서울대 학부대학 vs 동국약
어디가 나을까요
지금 5칸추합 3칸입니다
입시관련 상담소가 아니라 대학/학과 관련 상담소입니다 ㅎㅎ 정말 죄송하나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토목공학과 여자가 가기에 어떤가요
결국 빠지는 쪽을 생각해봤을 때 엄청 좋은 과라고는 말 못할 것 같습니다.
한양대 바이오메디컬공학vs 고려대 환경생태공학 취업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어디가 더 좋을까요?
전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간판보다는 과가 확실히 중요할까요 공대에서??
저는 매우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문과 아무과나 시립대로 가고싶은데 1년 바짝 공부해도 정시로 힘들까요?
베이스마다 다르겠지요? 다만 1년 정말 열심히 했다는 가정 하에 못 갈 대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시립대 비하 절대 아닙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지도 좋고, 무조건 돈을 때려 박아서라도(최소 의사 이상의 연봉을 주는 대우를 하더라도) 국가가 키워야 하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만, 학생들 입장에서 의대 이상의 메리트를 크게 느끼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고사국은 그냥 삼룡의 이하는 다 버리는게 기본이었습니다. 정시 입결도 그랬구요.
아무래도 7년 장교 의무복무도 있고 대우가 아직 좋지 않다보니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통계학과vs사이버국방학과
둘 중 어느곳을 선호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특성이 다른 학과라 뭐라 하기 그런 것 같습니다. 애초에 한 곳은 의무 복무가 있는 특수 학과인걸요. 마치 경찰대와 연고경을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건축 도시 토목은 졸업하고 대기업 들어가는건 힘든가요?
건축학과가 아니라 건축공/도,토 기준으로 타 학과보다 힘들다지, 결국 가긴 하더라구요. 다만 상황이 타 과에 비해 업계 경기도 많이 타고 업계 상황이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보니
저는 학교를 낮추더라도 좋은 과를 가라고 추천하곤 합니다.
이제 막 현역이 돼서 아직 먼 이야기다만
기억이 있는 삶 대부분을 지방에서만 살았는데
서울에 대한 로망이 큰데 지역인재로 약대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님 그 성적으로 서울 쪽 대학 가는 게 나을까요
약대 졸업하시고 서울가서 페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둘 중 하나(서울에 대한 애정 vs 부정적 시선)을 갖고 향후의 삶을 택하시게 되지 않을까요?ㅎㅎ
좀 외적인 이야기인데 가족이 서울로 올라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나도 인천 살고 경기권에 예전부터 집이 있던지라...
친한 친척들도 인설 다니는 사람이 많구요
가족과 다 떨어진다는 불안감도 있는 거 같습니다만, 대학 기간만 최대란 버텨낼 수 있다면 버티면서 지방에 혼자 남는 것도 괜찮겠지요...?
그럼요. 그리고 그 지방이 본인이 원래 살던 곳이면 더더욱 괜찮을 것이구요, 지방 의치한약수에는 그 지방 사람보다 외부 지역 사람이 더 많습니다. 괜찮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서성한 상경이랑 중대 높공 비교하면 어디 추천하시나요?
로행씨 할 것 아니면 중대 높공. 로행씨 조금이라도 생각 있으면 서성한 상경
당장은 로스쿨 생각 중인데 그 외까지 생각한다면 가군에 연대 응통 경영 vs 고대 경영 자전 중에 어디를 쓰는게 나을까요? 나군에는 서울대를 쓸 예정이긴 합니다
고자전이 너무 압도적이지않나..
그냥 취존인 듯 한데요. 다만 로스쿨 생각해서 학점 따는 난이도 생각하면 후자쪽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연응통 학점 따기 워낙 빡센 곳으로 유명해서;;; 공부하는 과목 특성도 그렇구요.
한 급간 낮아도 높은 과를 고르는게 좋나요?
아니면 되는대로 학교를 높이는게 좋을까요?
문과입니당
문과는 라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웬만하면 학교를 높이는게 좋긴 합니다.
도시공학과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시립대 도시공학 건대 전기전자 둘 중 고민 중입니다.
저라면 건대 전기전자를 가든가 아니면 시립대에서 복전할 생각을 할 듯 하네요.
이유를 알 수 있나요? 도시공학이 전망이 좋지 않나요?
토목학 환경생태학 행정학 이런거 짬뽕한 과로 아는데 솔직히 대학원갈거 아닌이상 좀 오바같음
도시공학이 아니라 환경생태행정토목공학과 이런거였으면 건전전 가시지 않았을까요
건도토가 전망이 '좋았던' 적은 최근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석박사급들이 포진해있고 학부 신졸 TO는...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도시공학은 도시계획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라든지 건설사, 엔지니어링 쪽으로 확장성이 높기도 하고 대개 그런 회사들은 본사가 서울이라는 장점도 있지요.
문과가서 공학 복전 빡세나요?
학교마다 다릅니다.
고경제vs고통계vs고심리vs고사회
이건 뭔가 빵꾸 찾아달라는것같네 ㅋㅋㅋ
일단 상경인 두 개와 비상경 두 개를 비교하는 것은 매우 실례입니다.
지거국의 vs 경희치
증원이나 기타 이슈 고려하면 어딜 가는게 더 나아보이나요
그럼에도 저는 지거국의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이지만요. 연치면...이야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연치는 성적이 애매한데ㅠ 일단 잘 고민해 보겠습니다
약대중에 중,성은 좀 애매한데 나머진 다 ㄱㅊ은데 ㅇㄷ가 젤 나을까요
여자면 이대..? 남자면 연세 동국 한양?
동국만 인설인데 지방 인설 상관없나여
연세도 송도고 한양도 안산입니다. 동국도 3~6학년은 일산입니다. 다 경기권이죠..ㅎㅎ
아하하..딱히 상관없나요 지역
경희가 되면 경희 가면 좋긴 한데..경희도 애매하면 저라면 연세를 택할 것 같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는 널널해서 될 것 같아요
엇 그러면 무조건 경희를 가야지요. 경희가 진짜 인서울 약댑니다.
문과고 로행씨 생각 확고하면 과 상관없이 어떻게든 학교를 높이는게 맞겠죠…?
넵 당연히...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실제로 영어권 나라로 이민을 갈 생각이 있어서 영어영문과를 가는건 비추하시나요?
1. 영어영문학과에서는 실용영어 과목 몇 개를 빼면 실용적인 영어 능력 키우는데는 아무 상관 없는 것들을 배웁니다. 영어학과 영문학을 배우는 곳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에요.
2. 영어영문학과에서 토종 한국인이 이민을 갈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부자가 되어서 투자이민을 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국문과를 정말 가고싶은데 취업률이 참 문제라...그냥 진로를 상경쪽으로 잡아야할까요 아니면 그나마 국교과?
내년에 고입이라 진로 방향성을 잡아야하는데 모르겠어요
본인이 국문/국교를 나와서 국어교사 및 관련 직종을 생각하는 것 아닌 이상 무조건 상경계가 좋긴 합니다.
국문/국교를 나오면 관련 직종 일을 하고 싶습니다.근데 관련 직종에 제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어요.그냥 하기 싫은 일이더라도 취업률 좋은 상경가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입장이라면, 들어가서 정하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적으로 국문/국교를 준비해서 비교적 입시가 어려운 상경보다 수월하게 높은 대학을 갈 수 있다면 그게 또 나을 수 있기 때문에요,...ㅎㅎ
비문학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고생을 꽤 한 경우에는 로스쿨은 진로에 담아두지 않는 편이 낫겠죠? 학부는 수시로 연고 경제 진학할 것 같습니다. 수능 국어는 3등급이구요
일반적으로는 그런데, 수능 국어 잘 보고 리트 망하는 사람, 수능 국어 못 봤지만 리트 잘 본 사람들도 있어서 미리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로입은 학점 잘 따놓고 3학년 쯤 집리트 풀어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여서 아직 문과의 취업 현황을 잘 몰라서 그런데, 연고 상경도 사기업 취업이 많이 막막한가요? 증권사에서 자산 운용하고 싶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경은 막막할 수준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문과인데 대학 높이기 위해 낮과를 갈거같은데 상경 복전이 빡셀까요?
항상 드리는 이야기지만 학교마다 다릅니다 ㅠㅠ
같은학교에서 상경이나 사과대 vs 자연대 이런거는 취향대로 가는게 맞나요...?ㅠ
사과는...좀 모르겠고, 상경 vs 자연을 비교해야 하지만 갠적으로는 상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과긴 한데 사실상 절반은 문과 성향이라.. 실제로 수학보다 국어/영어를 더 잘하기도 해서 그렇게 여쭤봤습니다..!
근데 사과랑 상경이랑 졸업후 차이가 크게 나나요..??
행정 정외 이런거도 좋아보여서요..!!
사과는 인문대랑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ㅎㅎ 그냥 일차원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사회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인가?
아하..글쿤요 그렇담 더 고민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건축학과 전망이 앞으로도 많이 안좋을까요?? 다른 공대에는 관심이 없어서요 ㅠㅠ
1. 건축학과는 대개 공대가 아닙니다. 건축공학과가 따로 있는 이유입니다.
물론 공학적인 지식들도 습득을 하지만 결국 요구하는 역량과 전반적인 배우고 하는 일이 오히려 미대에 가깝습니다.
2. 좋으려면 통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동홍 낮공 vs 숭컴 어디가 좋을까요
전자 가서 복전/전과 할 자신 있으면 전자. 아님 후자
경희한 vs 원광치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
쌉 취존이고, 딴 것 필요없이 직업만 보고 결정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추가로 미적/물화 한 번도 안 해본 순수문과가 반도체나 산공과 가면 적응 많이 어려울까요
당연하죠 ㅎㅎ 웬만해선 적응 못하고 자퇴할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문과 성향인데 컴공 고집 어케 생각하시나요... 근데 진짜 취업 고생하기 싫은데... 학교vs학과면 학과 택할텐데 학교+적성 vs 학과라서 밸런스패치 당했어요.
컴공을 졸업한다고 취업이 잘 되는게 아닙니다. 컴공에서 배우는 지식들이 취업을 잘 되도록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지식을 바탕으로 본인 코딩 실력에 따라 취업을 하는 것이에요.
진짜 찐 문과 성향이라서 컴공 가셔서 학점 썰리고 코딩 실력도 그저 그렇다면 문과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분명 코딩 절대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3년 Ai쪽 학종러로 살았더니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취업만 볼거면 차라리 전자,기계가 맞는 것도 같은데 물리 진짜 울면서 했고 그래서 모르겠네요. 혹시 상경계열 진학 시 어떤 진로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지방한 인설약 어디 가실건까요
원래 한의대 갈려고 했는데 공부가 사이비스럽다는 글이 있어서 고민되엽
저라면 지방한 갈 것 같네요. 사이비스러운지는 제가 한의학을 공부해본 적이 없어 관련하여 이야기를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저는 설령 사이비스럽다 해도 한의학이 뭐가 중요한가 싶습니다. 6년 동안 버티고 국시 잘 치면 한의사 되는건 똑같은데요. 대한민국에서 한의사라는 직업이 엄청나게 좋은걸요 ㅎㅎ
결국 한의사 vs 약사라는 직업을 보고 진학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한 인문이랑 중경 상경계열 어디로 갈지 고민됩니다
진로는 일단 어딜 가든 cpa 준비해볼 것 같습니다
전자 추천합니다.
수의대랑 약대중에 어떤게 더 비전이 있나요? 둘다 지방이고 나중에 서울이나 경기에서 생활하고싶습니다
비전을 물으신다면...미래는 제가 예측할 수 있는 영역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디컬은 비전이 아니라 직업의 특성을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임상 수의와 연구 약학 빼곤 대놓고 비전이 좋은 쪽은 의치한약수 다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의 특성 차이가 있을까요?? 주도적인 차이일까요?
네 저는 주도성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능동적인 업을 좋아한다면 수의가, 본인이 편하게 별 탈 없이 수동적으로 살고 싶다면 약학이 훨씬 나은 선택이겠지요. 이건 직업적인 특성에 따라 판단하는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나 저쩌나 전문직 하면서 잘 먹고 사는건 동일하겠지만 평생 할 직업의 특성이 잘 안 맞으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고역일거에요.
고대 사학이랑 성한 상경은 로씨행과 취업중 무엇을 도 비중에 두느냐에 따라 선택지가 나뉘어지는건가요?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강대생인데
상경으로 복전해도 원전공이 비상경이면 취업 불리할까요?
경제 금융 쪽 진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ㄴㄴ 라는게 제가 알고 있는 부분, 서강대 선배님들의 중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Saint 님께 한 번 더 여쭤보세요.
영어 주간지 만드시나요?
도와주시게요...?ㅎㅎㅎㅎ
일단 주간지는 찍어내더라도 팔릴지 의문이라 모의고사부터 내볼까 합니다.
오랜 기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영학과 수학 많이 쓰일까요?
몇 과목 빼면 그닥 안 쓰입니다.
환경공학과의 전망은 어떤가요!
만약 서울대 경제와 지방한을 동시에 합격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또 개인적으로 무엇을 선호하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1.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 향후의 진로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2. 나에게 서울대라는 학벌과 서울 라이프가 큰 이점이라고 생각하는가.
저는 웬만하면 별 생각 없으면 메디컬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결국 대한민국에서 큰 일은 서울대가 할 것이고, 돈을 왕창 버는 것은 결국 서울대 출신이 할 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쇼
지방약 vs 연고공
안정성 생각하면 그래도 전자가 맞을까요?
후자를 가서 본인이 뭐 할지 명확하지 않다면 전자가 맞겠지요. 명확하다는 가정 하에는 오르비의 주류 의견과는 다르게 저는 후자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반영비 때문에 서성한 낮은과또는 경희대 전전을 지원할거 같은데 여전히 경희대 전전을 추천하시나요?
전과 복전 잘 알아보시고, 원활할 경우에는 전자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졸업을 못할 거 같아요
공부가 싫어서 한 눈 팔다가 졸업을 못할 것 같던 저와 정 반대시네요 ㅎㅎ
석박사의 문은 열려있답니다?
중앙대 상경 vs 시립대 공대
어디 가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시립공이 높공이면 시립이 낫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여자고 돈걱정 딱히 없으면
개인적으로 의사<<<약사라고 생각하시나요?
넵 저는 그렇긴 합니다. 오토로 돌리면 진정으로 돈 많은 백수할 수 있잖아요...? 다만 직업적 타이틀에 대한 차이도 있기에 고려해보심이 ㅎㅎ
돈 졸라 많은거 아니면 의대추천
저도 이거에 한 표긴 합니다 ㅋㅋ
돈 졸라많다의 기준이 대충 어느정도인가용?
님이 안벌고 놀기만해도 될정도?
하고싶은 것도 없고 진로에 대한 감을 전혀 못잡겠어요..인문계열에서 취업 잘 할 자신도 없고요ㅜ
이런 경우에 간호대나 교대, 사범대 등 진로가 정해져있는 쪽으로 가는것도 괜찮을까요..? 성적은 2등급 후반 정도입니다
네 무조건요. 무조건 그게 낫습니다. 사대는 조금 이야기가 다르긴 합니다
그럼 저 중에서는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혹시...원서접수 얼마 안남았는데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교대 간호대 섞어 쓰시고 등록 기간까지 고민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둘 다 정말 취향이 정말 많이 타는 곳이긴 합니다. 그것과 취업을 등가교환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발자 채용 한파는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IT계를 잘 모르는 제3자 입장에서는 풀리긴 할 것이지만 채용시장이 풀리더라도 AI에 따른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채용 시장이 좋아지려면 최근 플랫폼 붐처럼 뭔가 성장 동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공/신소재 재료 학과는 건동홍 라인과 국숭 라인에서 아웃풋 차이가 큰가요?
유의미하긴 하다고 봅니다.